강원도에서 최문순씨가 선전한거네요 정보
강원도에서 최문순씨가 선전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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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은 거의 새누리가 다 먹었는데
도지사만 최문순씨가 이겼네요

전국구 지명도을 가진 엄기영앵커을 누르고당선된것은 그때당시 엄기영씨가 뻘짓한탓도 영향이 있었나 싶은데
이번에도 이긴걸 보면....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아주 호감호감 했나봅니다.
강원도도 사실 경상도처럼 새누리빠 지역인데...
최문순씨 도에서는 아주 일을 잘한걸로 이번에 다시 확인해주셨네요~~
경상도는 여전히 새누리빠군요..
오거돈씨가 좀 이기길 바랬는데....참 아쉽습니다.
저도 경상도출신이지만...경상도(부산포함)은 닥치고 새누리빠네요.
언제쯤 지역벽이 허물련지....앞으로 수십년안에 가능할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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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참 가난하게 생기신분이 대단한거죠?ㅎㅎㅎㅎㅎ


하아.. 두 분의 장인을 둬야 하나 ㅠㅠ

아직 상견례도 하지 않았는데.....ㅠㅠ

난 아들만 둘인데...
부럽네요. 딸! ㅎㅎ
부럽네요. 딸! ㅎㅎ
25년 남았습니다.
25년이면 지금 1번당 20% 이내로 줄어들고
2번당이랑 진보당이랑 2/3 넘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구는 돌고 있다" , "지동설"이 사람들을 설득해서 인정된게 아니라
천동설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늙어 죽어서 그리된거라더군요.
지역색은 옅어질수밖에 없죠.
물론 일부 젊은 분들도 지역색을 띄기는 하지만 그 비율은 적죠.
득표율 보면 부산, 대구도 25년내에는 변할것 같아요.
사실 그것보다는 선거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지역구 소선거구제로는 쉽지 않으니
중대선거구제로 바꿔야 지역구도 해소하고 진보정당의 원내진입이 활발히 될것 같아요.
기득권 정당들이 반대하는거지만 선거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25년이면 지금 1번당 20% 이내로 줄어들고
2번당이랑 진보당이랑 2/3 넘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구는 돌고 있다" , "지동설"이 사람들을 설득해서 인정된게 아니라
천동설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늙어 죽어서 그리된거라더군요.
지역색은 옅어질수밖에 없죠.
물론 일부 젊은 분들도 지역색을 띄기는 하지만 그 비율은 적죠.
득표율 보면 부산, 대구도 25년내에는 변할것 같아요.
사실 그것보다는 선거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지역구 소선거구제로는 쉽지 않으니
중대선거구제로 바꿔야 지역구도 해소하고 진보정당의 원내진입이 활발히 될것 같아요.
기득권 정당들이 반대하는거지만 선거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는 이번 선거떄는 당보다는 지역인물 로 투표했던게 보이더군요. 그 두사람이 당을 바꿔서 나왔어도 결과가 똑같았을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ㅎ
자... 장인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