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몸에 해롭지 않는 이유 정보
담배가 몸에 해롭지 않는 이유
본문
를 만들고 있습니다.
반박 부탁 드립니다.
일단 "흡연의 역설" 에 대한 신문보도를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말하거나 보여줘도 콧방귀도 뀌지 않더군요.
1. 담배는 몸에 해롭다.(100%)
2. 식물에는 몸에 해로운 성분과 이로운성분이 있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반론 없지요?
2번에 근거하여 담배가 몸에 좋을 수 도 있다. 즉 1번의 100% 를 약 2% 뺄만 하지요?
해서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98% 정도 됩니다.
3. 건강은 마음(정신)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 라는것을 부정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즉 담배를 피우면서 심미적인 안정감을 얻는다면 30% 정도 긍정점수 줄만한가요?
그렇다면 현제 32% 정도 이롭다는 결론 불만 있신분 있나요?
4. 여기에 채질에 맞는 사람은 10%에서 최대 50% 까지 긍정점수 줘도 되지 않을까요?
즉 사람에 따라서는 42%~82% 까지 올라 갈 수 있다는것 입니다.
5. 어떻게 살던 결국 죽는데 살아 있는동안에 기분 좋은것이면 누리면서 살자 라는것은 부정 않지요?
이데올로기적 가치를 넘어선 그냥 당장 좋은것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는것 입니다.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지구에서의 삶도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면 50% 점수를 호소합니다.
이것으로 담배를 피우면 좋은점수는 100 이 넘었음으로 담배를 권장합시다.
그런의미에서 건강할라고 담배하나 피우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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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니롭고 해롭고를 떠나 단 한 가지만 충족되면 그 누구도 담배피는거 뭐라하지 않습니다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말것"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말것"

저는 악세사리를 매우 싫어합니다.
메달고 다니는 사람보면 마음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도 하고 다지지 말라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어째든 남은것은 비 흡연자에게 얼마만큼 피해를 주느냐의 문제네요.
아직 과학적으로 말 할 수 없는 부분이 크면 클 수록 흡연에 자유는 커지는게 아닐까요?
혹시 흡연자의 연기가 비 흡연자에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요?
다만 냄새에 대한 불쾌감은 저도 어떻게 설득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메달고 다니는 사람보면 마음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도 하고 다지지 말라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어째든 남은것은 비 흡연자에게 얼마만큼 피해를 주느냐의 문제네요.
아직 과학적으로 말 할 수 없는 부분이 크면 클 수록 흡연에 자유는 커지는게 아닐까요?
혹시 흡연자의 연기가 비 흡연자에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요?
다만 냄새에 대한 불쾌감은 저도 어떻게 설득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매너 있는 끽연 습관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지만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이기는 합니다. 과연 자동차 매연과 뭐가 다른가?라구요. 자동차 지나간다고 운전자를 죽이고 싶었다라는 표현을 하는 국민들은 없는데 길을 걷다가 담배냄새를 맡아 앞사람을 죽이고 싶었다거나 한대 치고 싶었다는 표현을 서슴없이 하시는 분들은 많죠. 또 그런 폭력적인 글이 어색하지 않게 각좀 매체가 흡연이나 간접흡연에 대한 이슈를 자주 올리기도 하구요.
정책이 그리 흐르고 있으니 언론도 따라가는 것이고 이런 시대가 왔으니 흡연자들인 조심하기는 해야겠죠. 자동차 매연이나 담배연기나 그게 그거지만 비흡연자들의 뇌속에는 이미 담배연기 자체가 무자비한 폭력이라고 생각할 만큼의 유해성에 대한 정보가 가득해서....
참고로 자동차가 출발할때나 급정거를 할 때의 매연의 독성은 담배연기와는 완전히 다른 엄청나고 치명적인 독성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둘다 해로우니 되도록 숨을 참는 것이 좋겠더군요.
몰매 맞을까 두려워서 제 변호좀 하자면 저는 꼭 빌딩밖에서 흡연을 하고 흡연지역에서만 흡연을 한답니다. 퇴근합니다. 즐거운 밤들되세요!
정책이 그리 흐르고 있으니 언론도 따라가는 것이고 이런 시대가 왔으니 흡연자들인 조심하기는 해야겠죠. 자동차 매연이나 담배연기나 그게 그거지만 비흡연자들의 뇌속에는 이미 담배연기 자체가 무자비한 폭력이라고 생각할 만큼의 유해성에 대한 정보가 가득해서....
참고로 자동차가 출발할때나 급정거를 할 때의 매연의 독성은 담배연기와는 완전히 다른 엄청나고 치명적인 독성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둘다 해로우니 되도록 숨을 참는 것이 좋겠더군요.
몰매 맞을까 두려워서 제 변호좀 하자면 저는 꼭 빌딩밖에서 흡연을 하고 흡연지역에서만 흡연을 한답니다. 퇴근합니다. 즐거운 밤들되세요!

자동차 매연에 대입 아주 좋습니다.
자동차 매연도 냄새가 나면 통상 코나 입을 가리면서 짜증을 내죠... 하지만 일상 생활하면서 자동차 매연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케이스는 드문것 같습니다.
하지만 담배연기는 흡연자에게는 중독성 있는 향기이지만 비흡연자에게는 정말 멀리서도 맡을 수 있는 고역스러운 냄새입니다.
참고로 제가 영업하는 건물은 비흡연 건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공교롭게도 2층에 PC방이 있습니다. 2층 계단에서 몰지각하게 담배를 피우는 사람 정말 많고요 냄새는 계단이 굴뚝 역할을 해서 위층으로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아직은 에어컨 없이 버틸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야하는 금전적이 피해까지....
담배냄새에 찌들어서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경우도 다반사.. 담배피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침을 뱉어 대는지... 엘리베이터도 정말 더럽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묵공님 말씀하신대로 정말 매너있는 끽연 습관이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15년 흡연후에 7년째 금연중인 한 사람의 푸념이었습니다.(사실 저도 흡연할 때는 잘 몰랐습니다. 비흡연자가 이렇게 괴로운지...)
하지만 담배연기는 흡연자에게는 중독성 있는 향기이지만 비흡연자에게는 정말 멀리서도 맡을 수 있는 고역스러운 냄새입니다.
참고로 제가 영업하는 건물은 비흡연 건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공교롭게도 2층에 PC방이 있습니다. 2층 계단에서 몰지각하게 담배를 피우는 사람 정말 많고요 냄새는 계단이 굴뚝 역할을 해서 위층으로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아직은 에어컨 없이 버틸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야하는 금전적이 피해까지....
담배냄새에 찌들어서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경우도 다반사.. 담배피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침을 뱉어 대는지... 엘리베이터도 정말 더럽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묵공님 말씀하신대로 정말 매너있는 끽연 습관이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15년 흡연후에 7년째 금연중인 한 사람의 푸념이었습니다.(사실 저도 흡연할 때는 잘 몰랐습니다. 비흡연자가 이렇게 괴로운지...)
남에겐 해로울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이롭다!!
흡연자의 권리도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난김에 담배나 한대 피고 와야겠습니다
흡연자의 권리도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난김에 담배나 한대 피고 와야겠습니다
아 제목을 다시보니 담배가 몸에 해롭지 않은 이유군요..
•종합적으로 사람에 따라 이로움이 클 수 도 있다
전 여기에 투표를 했습니다
예전 예비군 훈련이던가??를 갔을때 상사가 말하더군요
담배한대 피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게 얼마나 큰 도움이냐!!
스트레스를 쌓고 살것인가...
담배한대로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풀것이냐..
전 그말에 100% 공감 ^^
•종합적으로 사람에 따라 이로움이 클 수 도 있다
전 여기에 투표를 했습니다
예전 예비군 훈련이던가??를 갔을때 상사가 말하더군요
담배한대 피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게 얼마나 큰 도움이냐!!
스트레스를 쌓고 살것인가...
담배한대로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풀것이냐..
전 그말에 100% 공감 ^^

담배는 정신건강에 좋은거이여....
에 한표...
에 한표...

매너있는 흡연습관이 필요하죠
근데 피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너무 한쪽으로만 기울다보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실내에서는 사실상 필데가 없어요. 그렇다고 밖에 나간다고 자유로운 곳도 없습니다. 흡연할 곳을 만들어주면 피는 사람도 눈치 안보고 좋잖아요.
근데 피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너무 한쪽으로만 기울다보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실내에서는 사실상 필데가 없어요. 그렇다고 밖에 나간다고 자유로운 곳도 없습니다. 흡연할 곳을 만들어주면 피는 사람도 눈치 안보고 좋잖아요.
저는 4번에 한표!
담배 평생 한개피 안펴본 사람이 폐암걸려 죽기도 하구요, 80평생 담배펴오신 할아버지가 정정하게 살아계시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금연정책은 아주 잘못 되어있다고 봅니다.
비흡연자들을 위한 금연구역지정을 넓히는 만큼 그에 준한 흡연자들을 위한 공공흡연구역의 지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흡연자들의 경우에는 최소한 공공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담배 쪽쪽 피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담배 평생 한개피 안펴본 사람이 폐암걸려 죽기도 하구요, 80평생 담배펴오신 할아버지가 정정하게 살아계시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금연정책은 아주 잘못 되어있다고 봅니다.
비흡연자들을 위한 금연구역지정을 넓히는 만큼 그에 준한 흡연자들을 위한 공공흡연구역의 지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흡연자들의 경우에는 최소한 공공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담배 쪽쪽 피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담배냄새가 제 스스로에게서 나는게 별로 좋지 않아서
10년 피운 담배를 4개월 전 전자담배로 바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들고, 입에도 맞고, 담배 생각 안나고.. 이래저래 대 만족하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10년 피운 담배를 4개월 전 전자담배로 바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들고, 입에도 맞고, 담배 생각 안나고.. 이래저래 대 만족하고 사용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