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졸면서 볼 정도로 너무 진부한 흐름때문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신화를 만들었던 성웅 이순신에 덕을 본 그런 영화같습니다.
마치 모노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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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혼자라도 조조로 보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왠지 다은편이 이어서 나올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걸까요?
마지막에 꼬북선... 나오면서 왠지... 후속편을 알리는 듯한 메세지가 보이는거 같아서요..
개인적으로는 아포칼립토를 그대로 배낀 "활"의 성공을 보고 "명량" 기대를 버렸습니다.
참고로 명량의 원제목은 "명량-회오리바다" 였는데... 세월호 사건 때문에 회오리바다를 빼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