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하는 글입니다.. ㅎㅎ

개발자들도 프로젝트및 일을 외주 받아서 할경우는 공부를 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약서및 그외 법률적 문제, 작업 진행 상황 확인등 프로그램 짜고 홈페이지 짜는것도 중요 하지만 진행과 함께 서로 사전에
조율이 되지 않는다면 진행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디자이너는 제일 난감한 홈페이지가 이쁘고 깔끔하게 입니다. 구체적인 어떠한것 없이 두리 뭉실~~

계약전에는 사실 따야 겠다는 생각에 계약서에  일반적인 계약 내용만 있지 진행 상황에 대한 상세 내용이 없을경우
진행중 큰 어려움을 격게 되지요

프리도 서류적이나 법률적으로 꼼꼼함이 필요 합니다. 회사 생활 할때보다 더 필요 하죠 ^^

저희는 다행(?)인지.. 영업(?)하는 사람과 개발은 분리가 되있기에, 위에 언급된 상황을 영업(?)을 맡은분이 알아서 하시네요..

개발자가 저러한거까지 다 챙기기엔...ㅠㅠ

그리게요.
저도 그래서 에이젼시만 하고 거래를 하지요.. ㅎ
요즘은 용돈이 필요해서 작은 것들 할려고 하는데 마땅치가 않네요.

관공서랑 일 하면 서류에 놀랍니다. ㅎㅎㅎ 작업할 분량보다. 서류 준비 하는것이 더 걸리죠.
관공서의 서류를 모르고 들어 갔다가 서류 준비로 고생 엄청 합니다. 자주 하는 사람은 준비 서류와 작업 진행중 서류, 완료후 서류등을 알지만 알아도 만만치 않은 서류인데.. 모를때는 정말 난감 합니다..

관공서랑 몇번 일하면 서류에 대한 부분은 많이 배우는 편입니다.

그부분을 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관공서 일이 들어올수도 있는 상황이라...ㅎ;

금액 단위나 내용에 따라 틀립니다. 필요 하신 부분을 연락 주세요
쪽지로 연락처 남겨 드리죠 먼저 간단 통화나 쪽지후 관련 자료 보내 드리죠 ^^

넵 말씀감사합니다 !
어느정도 윤곽이 들어나고 견적가가 나오면 실례를 무릎쓰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