냑의 상황? 정보
냑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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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은 홍사장님의 소유물이면서도 소유물이 아니죠.
냑민들의 공동 소유물이죠 상징적 면에서..
모두가 주인이란 의미겠죠.
냑에서.. 정확히 말하면 냑 운영진에서... 스테이크를 멋지게 만들어서 올려놨는데...
손님들이 그걸 먹지 않고 주변에 데코레이션만 집착한다면...
그러고선 더럽게 별루네...라고 한다면.. 그것도 웃기다고 봅니다.
스테이크를 먹고선... 뒤에 나오는 후식을 먹으면서... 후식만 나오는 것처럼 떽떽거린다면..
그것도 우스울 것입니다.
이런 이들이 한 둘 있어도 볼썽 사납지만...
그렇게 변두리만 관심 가지는 이들이 냑에 많아진 듯 합니다.
규모가 커지고 확장되고... 이용자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레 그리 흘러가기도 하겠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많이 변한 듯 합니다.
승냥이들이 많으면... 테이블의 스테이크만 고이 드시는게 아니라 테이블 전체도 다 더럽히죠.
지금의 냑... 승냥이들이 제법 많아졌단 생각이 듭니다.
이용자들이... 이곳을 수단으로만 여기고... 제 목적만 달성하는데만 집착한다면..
냑이 아무리 스테이크 올려도... 더럽혀질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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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제가말한건 그 스테이크를 말한건데...
제가 숲을 가르키면 사람들은 나무만 봅니다.
그누보드 자체가 안변하면 가득이나 치열한 이쪽 보드시장에서 밀려날듯요
제가 숲을 가르키면 사람들은 나무만 봅니다.
그누보드 자체가 안변하면 가득이나 치열한 이쪽 보드시장에서 밀려날듯요
제 생각에 (주)SIR은 더이상 크지 못한다 해도 충분히 독자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보입니다.
딴길로 새지 않고 지금대로 나가 요량이라면
질답게시판, 스킨/플러그인, 제작의뢰는 필수적 요소죠.
그중에 질답게시판이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주위를 잘 보시면 왜 이런 말을 하고 있나 보일 겁니다.)
p.s. 그누보드/영카트 자체 업그레이드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딴길로 새지 않고 지금대로 나가 요량이라면
질답게시판, 스킨/플러그인, 제작의뢰는 필수적 요소죠.
그중에 질답게시판이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주위를 잘 보시면 왜 이런 말을 하고 있나 보일 겁니다.)
p.s. 그누보드/영카트 자체 업그레이드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죽진 않아!!!! 개그맨의 부르짖음처럼.. 죽진 않을 꺼라 봅니다.
기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유쾌한 냑이 되길 바람이겠지요. ^^
기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유쾌한 냑이 되길 바람이겠지요. ^^

숨숨이님께서는 XE같은 프레임워크방식의 보드와 비교하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뭐 개발자 특성마다 다르겠지만
전 프레임워크 보다는 그누보드처럼 라이브러리화 해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자신의 선호 방식에 따라서 맞고 틀리다고 주장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뭐 개발자 특성마다 다르겠지만
전 프레임워크 보다는 그누보드처럼 라이브러리화 해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자신의 선호 방식에 따라서 맞고 틀리다고 주장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공감..... 보는 관점의 차이도 있고.. 더불어 고착화된 시각이 더 안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