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길건너로 이사하고 정보
바로 길건너로 이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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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여의도로 이사하고 이제 좀 정리가 끝났는데 여기는 흡연장소가 쓰레기수거하는 곳 옆이네요.
날은 춥고 바람은 쌩~쌩~불고 코는 나오는데 담배는 피고 싶고....
모냥 안나네요.
아참? 여긴 이쁜이들이 지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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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이쁜이들이 지천임 <------- 저라면 추워도 1시간에 한번, 일 않될때 한번 ....
여의도는 이쁜분들이 많기는 한대, 여름이면 눈 돌아가는... ㅋ
여의도는 이쁜분들이 많기는 한대, 여름이면 눈 돌아가는... ㅋ
흡연장소에 은근 이쁜 여성들이 많거든요. 여름에는 눈이 부신척 썬그라스끼고 곁눈질해서 보고는 했네요. 하하하하하
그렇다면 추워도 참으실 수 밖에 없네요 ㅋㅋㅋ
겨울에는 꼭꼭 챙겨입어서 그런 맛도 없고 그래요. 거기다 가끔 코까지 바람에 날려서 머리 뭍고...음...별로임.
흠흠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그래도 입가에 미소는 잃지 않으시겠어요 ㅎ
그래도 입가에 미소는 잃지 않으시겠어요 ㅎ
이쁜 아가씨가 담배피면서 가래침을 뱇는 그 순간이 압권이죠. 정말 매력덩어리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 생각을 했네요
지금 저 생각을 했네요
그 회사 잘 될 회사네요. 자고로 이사를 자주 가야 잘 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