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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와 미생.. 정보

막장 드라마와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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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3사.. 막장드라마 에서는 백분지,만분지 일 어쩌면 평생..한 두번 일어날까 말까한 시나리오가..

시도 때도 없이 우연에 탈을 쓰고 나오고 유치에 극치를 달립니다..

삼류만화에서도 이 정도 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만화가 님들께 죄송..가방 끈이 짫아 표현에 부족..)

뭐~ 하나에 장르로서 인정해 준다 합니다만..

그런데 너무 지나치고 우려 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시청률은 두 자리 숫자..

 

미생 드라마는 정말 재미도있고 유익한 공익적인,진취적인 드라마 입니다..

 

아직 한 자리,숫자에 시청률 이지만..

두자리에 말석이라도 차지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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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딴지는 아니구요 ㅎㅎ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TV에서 성공여부 시청률이 1% 정도로 본다고 합니다.
방금 확인해 보니 5.8%네요. 초초대박인 셈이죠 ^^

하지만 내용면에서 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데
상대적으로 느슨한 직장인들이 상사들에게 솔찮히 깨질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구글 등과 같이 일단 채용했으면 실적만으로 평가가 되는
회사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되는 것이 훨씬 바람직 하지 않을까 봅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ㅎㅎ
좋은 지적 이십니다..
느슨한 직장인들이 상사들에게 깨질수도 있겠다는 말씀..동감합니다.. 진행형인 현실입니다..
상사들도..올챙이적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개구리는 맹꽁이 처럼 울림을 다는데..
어느 개구리는 그게 아닌데 하면서..^^
뱀에게 먹힐 지라도..고지식한 미생이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10.00001%가 되면 좋겠습니다..^^
실적이란게 좀 그렇습니다. 거의 다 그렇지만.. 사실 실적이 날 수 없거나 거의 없는 특성의 부서 내진 업무를 가진 이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 마저도 실적의 형식이 다른거지 실적이란 것이 존재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주로 서포트하는 부서의 경우는 실적이란 것의 의미가 사실 없기도 합니다.
뭐 그런 개인적 생각입니다 저도...
요즘 실적 실적 이런거는 한국도 과하게 강조만 하죠.
그걸 악용하기도 하고요.
미국 같은 제대로된 평가 실적주의가 되려면 기반 업무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마련되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은? 절대 그리될 수 없습니다. 대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도 그렇죠.. 간혹 덩치가 무지 크지 않아서 유연하게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서 잘 운영하는 회사들은 일부 있기는 하겠지만....
슬프죠..
푸른거탑 인줄 알았습니다..^^진짜 재미 있었다는..^^
하얀거탑도 보아야 겠습니다..^^
김명민이 나온 베토벤바이러스는 몰아서 3일만에 보았습니다..^^
하얀거탑은 일본껄 사와서 만들은 드라마라..... 자체적인 컨텐츠라 보긴 힘들겠죠.
김명민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잘못하고 죽었는데도 도려 장과장(극 중)을 애호하는 분들이 많았던..
몰아서 보시면 됩니다..^^
일본에 본인방을 비롯한 6관왕 챔피언이 ..^^
대한민국에 박정환을 가지고 놀았다고나 할까?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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