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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창업으로 성공한 최고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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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을 위해 제목을 삼류 짜라시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이해하시구요 ㅎ

 

포브스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라는데 나라별 여러가지 특징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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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불분명 1명은 코라오그룹 오세영 회장을 말씀하시는 듯...성균관대 출신이네요 ㅎㅎ
창업성공자들에 서울대 출신이 많다는게 조금 의외입니다.
앗 수정. 요즘은 기억이 가물거려서 ㅠㅠ
50대 창업 부자 12명 가운데 건대 2명, 불분명 1명, 고대 2명, 성대 1명을 제외하고 6명이 서울대.
국내에서 창업으로 it분야에서 큰성공을 미국처럼 거두기란 참 힘들것같으네요
미국사람들은 투자를 잘 유치하던데
우리나라는 투자받는 금액부터,
창업자의 아이디어보단
출신대학과 경력을 보고
그러던데
쪼매만한 나라에서 학연/지연/혈연 등으로 뭉쳐 있으니
참 살기 힘든 나라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ㅡ,.ㅡ;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투자가 받혀주지 않으면 성공이 어렵죠.
일단 서울대 출신(물론 전공도 따라가줘야 합니다. 아무 전공이나 요술봉이 아닙니다) 일 경우 시드 머니 구하기가 아주 많이 매우 쉽습니다.
그렇긴한데 카이스트는 정치적인 면이 좀 약해서 시장에 잘 안나오니 대세에 영향을 못 주는 듯합니다.
포공도 그렇고.
예전에 기사를 봤는데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기업이 필리핀 보다도 경쟁력이 달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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