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ㅠ 정보
투표,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ㅠ본문
우왕~~ 요번에는 왜이렇게 어려운건지요 ㅠㅠ
후보자들 선택하다가 아직까지 투표도 못하고 있네요..
이제 갑자기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될려고 하구요 ㅡ.,ㅡ;; 이거 이거...
그냥 가서 학창시절에 많이 했던 연필 굴리기라도 해야 할까봐요^^;; 흐~~~
남은 하루 잘보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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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음.. 저는 처음으로 양심의 자결을 선택했습니다.
양심의 자결이라 하시면^^?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ㅕㅇ^^???
저도 도움을 주세요.. 제 마음같아선 기호 10번 수다쟁이 이렇게 적고 싶은데요^^;ㅋㅋ
저도 도움을 주세요.. 제 마음같아선 기호 10번 수다쟁이 이렇게 적고 싶은데요^^;ㅋㅋ
달수님 "양심의 자결"이 뭔가요???
궁금해서...? 나만 모르는건가? 요새나오는말은 잘 몰라서...
그냥 판단컨데....투표안하는것???
궁금해서...? 나만 모르는건가? 요새나오는말은 잘 몰라서...
그냥 판단컨데....투표안하는것???
양심의 자결이 정말 그 투표 안하는것???? ㅠㅠ
전 아직 어린데.. 왜새나오는 말이라면.. 이제 올드엔를 봐야 한다는 그런걸까요 ㅠㅠ 흑
전 아직 어린데.. 왜새나오는 말이라면.. 이제 올드엔를 봐야 한다는 그런걸까요 ㅠㅠ 흑
참여의 미명으로 마음에도 없는 아까운 1표를 던지느니.. 집안청소를 선택했습니다. ^^;;
아~ 역시.. 그냥 저도 옆집에 대고 망치질을 해버릴까요.. 이거 --;; 누가 누군지 알아야지요..
공약이 보니까... 세금인하.. 주유세 인하.. 문자sms 서비스 무료 --+ 솔직히 지킬수 없는 공약들고
우리 구의원의 공약은 -- 과히 일품입니다 --;; 거대 관공서 이전 --+ 개발특구 지정 젊은청년들 일자리 창출 등등 ㅡ.,ㅡ;; 아무리 공약없이 그냥 찍는 선거라지만.. 이건 너무 하더라구요...
저도 오달수님 따라서 집안청소를 택해야 할까봐요... 벌써 5시간동안 공약만 보면서 --;; 생각중인데요..
공약이 보니까... 세금인하.. 주유세 인하.. 문자sms 서비스 무료 --+ 솔직히 지킬수 없는 공약들고
우리 구의원의 공약은 -- 과히 일품입니다 --;; 거대 관공서 이전 --+ 개발특구 지정 젊은청년들 일자리 창출 등등 ㅡ.,ㅡ;; 아무리 공약없이 그냥 찍는 선거라지만.. 이건 너무 하더라구요...
저도 오달수님 따라서 집안청소를 택해야 할까봐요... 벌써 5시간동안 공약만 보면서 --;; 생각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