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침부터 뻥카.. 하하.. 정보
와... 아침부터 뻥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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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네요... 뻥카.
몇 일 동안... 사진 보내주고.. 이거 저거.. 문의하고... 계속 전화에 대기하게 하고.. 이거 저거..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이번에 바로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사람들 의견이 분분해서 하반기에 하기로 했다."
뭐야 이거....
싸게 하지 않을꺼다.. 고급스럽게 해야한다. 구상을 좀 해봐달라.... 계약서 쓸 때도 금액 상관 말고
넉넉히 해도 된다. 싸게 보이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돈 들여서 할꺼다.
등등..
와.........................
허무하네...
오랜 거래처에서 소개해준거라 그 거래처 믿고 들어갔는데... 아주 2주 정도를 갖고 노네..
제일 첫 연락까지 감안하면 3주여를 갖고노네...
ㅜ_ㅜ 아 진짜 맥빠져서 딴 일도 못하겠네요.
오늘 출강 있는데... 가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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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정말 화를 부르는 고객이네요 ㅋㅋ
그게 하반기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정말 다행인데요-_ -;;;
그런 고객이랑은 일하고 싶지도 않지만...
먹고살기 위해 해야 할 때도 있다는 ㅠ ㅠ
그게 하반기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정말 다행인데요-_ -;;;
그런 고객이랑은 일하고 싶지도 않지만...
먹고살기 위해 해야 할 때도 있다는 ㅠ ㅠ

포인트는.. "먹고살기 위해.." 하하하하...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