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정보
1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본문
다들 '모르쇠'를 하십니다.
"딱한 사정은 알겠지만, 이제 그만하자"고 합니다.
해결된 것이 있었나요?
한풀이는 했으니 이제 묻혀져도 되나요?
지겨우신가요?
다음 차례는 당신의 붕어빵 아이들 일 수도 있습니다.
고향에 계시는 다시 못 볼 아버지 어머니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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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세월호인가요? 선장과 그 종교집단때문에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들으면 세월호 관련해서 앞으로의 소식 등을 들을수 있습니다.
조금씩 잊어 가고는 있지만.. 그만하자고 할 사건은 아닙니다. 잊혀져 가는것을 그만 하자.
잊게 하는 행동을 그만 하자고 해야 할듯합니다.
잊게 하는 행동을 그만 하자고 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