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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의 깊은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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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아마 엘리베이트가 없는 고층원룸이나 빌라인듯싶어요 그래서 택배기사님께서 빠쳐서 그런가 봅니다.
퍼온곳에서 댓글보니 카더라에 보면 한번도아니고 여러분 구매하였고 택배기사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고층건물까지 저걸가지고 오르락내리락하니 빡쳐서 저렇게 남기신듯요..

택배기사의 심정도 이해가나 처우도 개선이 필요하지만 저런식의 대응은 아닌것은 맞지요..


요즘 택배기사가 난립하다보니 택배기사들의 단가가 안좋다고 하네요..
전에 제 사무실이 원룸 빌딩 1층 상가였는데 젊은 직장인이 많았죠. 특히 젊은 여성들... ㅎㅎㅎ 고것들은 물을 왜 택배로 시키냐고 툴툴툴 슈퍼가 바로 코 앞인데... 근데 그 슈퍼엔 국산 물밖에 없었지요. 택배 아저씨랑 슈퍼 아줌마랑 말하는 거 엄청 웃깁니다. 1L 12개 들고 3층 갔다오면 다리가 후달린다고 하네요.
예전에 어떤 정신 나간 여자가 택배 기사 엿 먹인다고 생수를 엄청나게 주문해서 엘리베이터도 없는데 갖고 올라오게 했던 거 기억나네요.
이건 택배회사의 처우가 나빠서 아닐까 싶네요 -ㅅ -
무게에 따라서 금액을 쳐주면 기쁘게 일 해주실텐데 ㅡ. ㅡ
요즘 친절한 택배기사님들도 참 많은데 말예요 ...-ㅅ -
택배기사가 넘쳐나다보니,
곧이 곧대로 하면 기사님이 회사에서 짤릴지도 몰라서무거워도 가볍게 적어서 내기도 하고
그런다는 기사를 어디서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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