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님 엄청 잘 생기셨더라구요. 정보
바보천사님 엄청 잘 생기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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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꿈...
암튼 꿈속에서 어쩐 일인지 바보천사(이하 '바보')님하고 이름 모를 몇몇 개발자분들하고 술을 마셨는데,
그 자리에서 바보님 빼고는 저 포함하여 모두 쭈구리탱탱이처럼 생겼고,
바보님은 연예인급 포스를 풍기며 제 오른쪽에 앉아계셨습니다.
당연히(?) 남자들만 모인 술자리였는데
바보님이 저를 보며 그러시더군요.
자리가 칙칙한데 이쁜애들 좀 부를까?
그래서 얼른 네! 네! 네네네!!! 지운이 얼집 합창하듯 대답을 했는데...
그 준수한 외모며, 당당한 자신감, 아우라 잊혀지질 않네요.
암튼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 쑥쓰럽지만 바보님. 사랑합니다. 반했어요.
이 글로써 바보님은 이제 오프모임에는 참석 못하게 되셨다는 슬픈 전설이...
심심하신 분은 새 폰 설문에 참여 좀 ㅎㅎㅎ;;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orum&wr_id=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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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이 저주 참 무서운 저주인데....저도 장동건 망령으로 이제 다시 오프는 힘들겠더라구요. 바보천사님 투쟁하세요.

슬픈자작극으로 드러나 애잔... 네티즌 "쾌변이라도 하시길" 측은지심 댓글 모아 눈물

남자가 왜 남자꿈을 꿀까요.
사랑고백까지..
- by 민섭게이알 -
사랑고백까지..
- by 민섭게이알 -

저도 지금 그생각이 나서 들어왔더니 다들 그런 의문들을 품고 있었나봅니다. 망측하네요...ㅠㅠ



저는 게이알이 꼭 나쁘고 변태스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자연스러운가요? 게이알님 힘내세요!!!

가만있어봐라... 여의도 찍고... 부산 찍고... 전기톱이 어딨더라....

오늘...게이알손에 죽겠군요....ㅠㅠ by.민섭게이알...ㅠㅠ

내가 젖소

저 정도 인물이면 남자도 탐할만 합니다. ㅎㅎ

꿈이셧군요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방법이 ㅎㅎ

바보천사님 댓글은 없고 -ㅅ -;;
보통 바보천사님 줄여서 천사님 ㅋ 이럴 줄 알았더니 바보님 ㅋㅋㅋ
보통 바보천사님 줄여서 천사님 ㅋ 이럴 줄 알았더니 바보님 ㅋㅋㅋ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 마음이 바다같이 넓거든요. ^^
지운아범 보다는 제가 좀 더 착해요. ㅋㅋ
저는 마음이 바다같이 넓거든요. ^^
지운아범 보다는 제가 좀 더 착해요. ㅋㅋ

저는 참석 할 수 있습니다. ㅎㅎ
뭔 꿈을 그리 현실돋게 꾸십니까. ㅋㅋ
뭔 꿈을 그리 현실돋게 꾸십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