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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600마리 끓는 물에 도살 뒤 건강원에 판 50대(개 스부럴 넘에 새끼) 정보

고양이 600마리 끓는 물에 도살 뒤 건강원에 판 50대(개 스부럴 넘에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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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html/518/NB10896518.html

잔인에 잔인 하다 못해 정말 개 새끼 만도 못한 넘 입니다..

나중에 쥐 새끼로 태어 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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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아 진짜 번개 불에 맞은 기분 이더군요..
설마 했습니다..
외국에서 일어난 일인줄..

냥이들이 얼마나 아파하고 무참하게 죽어 갓을까..
사람은 자연에 따라 갈사람은 가고 남겨 있는 사람은 가는듯 하네여
세상 살면서 보란듯이 살면 그만인거고 한번 살다 가는 인생 보람인 듯 살면 그만  인듯 생각 합니다.
고양이 일인데...삶을 이야기 하는 지 모르겠다 고요??? 그게 사람사는 이치 이며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그런 사람들..... (아닐까요?)
그만큼 버려지는 동물이 많다는 반증!
원인 제공자는 한 때 동물을 사랑했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성화 때문에 고양이나 개를 오랫동안 키워왔는데
아이들은 동물을 아주 좋아하지만, 밥 챙겨주라고 하면 투덜댑니다.
씻기고, 털 깍고, 산책 시키고, 밥 주고... 다 어른들 몫이 되어 버립니다.
심지어 안사람은 동물을 만지지도 못합니다.

아무리 양심에 호소해도 키우다 사정이 생기면 버리는 것이 현실이니...
일정한 비용을 받고 맡아주는 기관의 신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일전에 TV를 보니... 버려진 개가 가축이나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fm25 님에 말씀에 공감 합니다..
살다보면 어려움에 직면할때가 많습니다..
경제적인..취향적이지만 타인,동물에 대한 배려..

나중에 아이들도 크다 보면 사랑하는 애완동물과에 교감..

"일정한 비용을 받고 맡아주는 기관의 신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말씀에 공감 합니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극히 일부 사람들은 짐승만도 못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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