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소리가..바뀝니다.. 정보
매미소리가..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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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에 소리가 들립니다..
여름에 말미..
가을에 문턱..
그러다 겨울.;.
눈이 내리고..
그러다 내년이 오고 추억이 쌓이고..
그러다 보면 기억도 희미해 지고..
꿈도 안꾸고..
봄을 기다리고..
봄이 되면 스프링에서 튀어 나오는거 처럼 활짝 웃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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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어제부터인가, 최고온도가 낮아지는듯 합니다.
이제 말복도 지나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이제 말복도 지나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최근에 한낮엔 웃통을 벗어도 더웠는데 지금은 난냉구를 걸처도 덥지가 안아..
좋습니다..^^
새벽녁에 선선한 바람이 좋더군요..
좋습니다..^^
새벽녁에 선선한 바람이 좋더군요..
일산사랑 님 죄송한데요.. 혹시 여성이세요?
빵을 너무 많이 좋아시는 것 같아서요.
그것도 가만 보면? 항상 예쁜 빵 입니다?
남자들 취향이 아니신 듯 하여.. 서요. 송구합니다. ㅡㅡ
평온하신 잠자리 되십시오.. 꾸벅!
빵을 너무 많이 좋아시는 것 같아서요.
그것도 가만 보면? 항상 예쁜 빵 입니다?
남자들 취향이 아니신 듯 하여.. 서요. 송구합니다. ㅡㅡ
평온하신 잠자리 되십시오.. 꾸벅!

지금 가을입니다.
입추 지난지가 언젠데...ㅋㅋ
입추 지난지가 언젠데...ㅋㅋ

아직 더워요 ㅠ
좋은 꿈 꾸십시오.. 형님!
이제는 또 머리가 멍하여 못 버티겠습니다. ^^
조금만 더하면 되는데 조금만 더하면 되는데 며칠이 걸리네요. ㅡㅡ ㅎㅎㅎㅎ
ㅎ 내일 오실거죠? 히히..
형님이 자게에 계시면 그냥 좋으니 ㅡㅡ 저는 어쩔 수 없습니다. ㅠ
이제는 또 머리가 멍하여 못 버티겠습니다. ^^
조금만 더하면 되는데 조금만 더하면 되는데 며칠이 걸리네요. ㅡㅡ ㅎㅎㅎㅎ
ㅎ 내일 오실거죠? 히히..
형님이 자게에 계시면 그냥 좋으니 ㅡㅡ 저는 어쩔 수 없습니다. ㅠ

요즘 드론 때문에 모든 소리가 벌떼 소리로 들립니다....ㅎㅎ

동심으로 돌아가서 종이 배를 강이나 바다에 띄워 마음과 편지를 적고 선물을
적재하고 싶다는..^^
아~ 음악으로 해야 겠군요..^^
워낙에 넓은 대륙이라 짐작조차 할수 없습니다만..
항상 아파치님에 글을 보고 기뻐 합니다..^^
적재하고 싶다는..^^
아~ 음악으로 해야 겠군요..^^
워낙에 넓은 대륙이라 짐작조차 할수 없습니다만..
항상 아파치님에 글을 보고 기뻐 합니다..^^

드론사업하세요...
후발도 괘않을듯..
후발도 괘않을듯..

어떤종류가 있을까요?
드론으로 뭘해본다는 생각을 안해봐서요....ㅠㅠ
드론으로 뭘해본다는 생각을 안해봐서요....ㅠㅠ

가격이 좀 괘안은것 있다면
한국에서 판매해도 대박날듯요..
한국에서 판매해도 대박날듯요..

메뚜라기입니다 하핫... 매미보단 귀뚜라미 소리가 훨씬 더 들리네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