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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좀 한가할까 했더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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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울려대는 전화 벨소리도 없고,
갈구(?)는 사람도 없고,
그런데...
뭔가 집중좀 하고 보드 좀 손보고 있으려니,
도무지 시끄러워서 미치겠네요.
후~
젊은 아줌마 둘...

오늘 컨디션이 너무나 안좋은가 봅니다.
골치는 지끈거리는데, 시끄럽게 수다는 떨어대고, 감기기운도 있고,
목은 잠기고, 눈은 시큰거리고...
평소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오늘은 날도 궂은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으휴~ 이 아줌마들아!!!
집중좀 하게, 적당히 수다 좀 떨어요...
벌써 1시간 10분여동안 계속 수다를...
...
...
...
담배 한대 태우러 나가야 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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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에구... 제가 착각을 '부용'이 아니라, 아이디랑 똑같이 [비상]이셨네요.
제가 헛소리(?)를 하는 바람에, [임성길]님께서 '자기소개' 확인하고 계셨나 봐요^^;
죄송합니다~
아마 며칠 된 듯 하네요.
그다지 정보적인 내용에서 여러 유저들께 별다른 도움을 못드려서, 닉네임 달고 있기가 부끄럽네요. 검색대상에서 약간이나마 도망(^^;)가 보려고 닉네임을 숨겼답니다.
아마도 제 기억이 맞다면, [임성길]님께서는 닉네임을 3번정도 바꾸신듯...
직전의 닉네임이 아마도 부용(한자로...)이었던듯 하네요.
^^
15분 정도 이전에 조용해 졌네요.
후~
이제 좀 사무실 같고, 사람사는 곳 같네요.
아까까지는 뭐~ 도깨비시장도 아니고...
헤드셋을 힐끗 바라보게 하시는 군요.  제 헤드셋은 고장나서 만지작 거려야 소리가 나고.. 자세 틀면 소리가 안나요. 흠... ㅠㅠㅠ;;;
나스카님.. 음악들으실수있다면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맘 달래십시오.
전 모처럼 좀 여유있는 근무를 하고있는데... 
좀 미안하군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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