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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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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잠을 설쳤네요...

악몽이 자꾸만 이어져서.....ㅡㅡ

왠 헐리우드 영화를 밤새 찍었는지....

 

화장실 가려고 몇 번을 깼는데도 다시 자면 또 이어지고...

힘들어서 혼났네요 ㅠ ㅠ

 

가위눌리는 그런 꿈은 아니고,

계속 쫓기는 꿈 있죠... 하아......

 

진짜 ㅠ 피로가 풀리질 않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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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도망가는 꿈은 직장이나 주변 여건에 벅찬 일거리나 대상으로 인하여, 심적인 부담감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꿈속에서는 그러한 것에 대한 압박으로 누군가에게 쫒기거나 도망치는 꿈을 꾸게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불안한 심리표출의 꿈으로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에서, 꿈속의 괴한이나 악한은 현실에서의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벅찬 일거리이거나 병마 등을 상징하고 있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무서워서 쫓기면,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불안․초조․패배․좌절 등을 체험한다. 병마의 상징인 경우 병에 시달리게 된다. 이처럼 도망치는 꿈은 질병 등에 시달리게 되거나, 어떠한 직책이나 일거리 등을 맡지 못하게 되거나, 심지어 포기하는 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수험생이나 구직자가 쫓기는 꿈을 꾼 경우에는 합격이나 취업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출처 : http://www.984.co.kr/kweb/bbs.php?table=mbl_lec602&category=%C7%E0%B5%BF%20%C7%A5%BB%F3%BF%A1%20%B0%FC%C7%D1%20%B2%DE&query=view&uid=64&PHPSESSID=e4e2a11406e672682044eccedc693f81
심신이 허약해 지셨나봐요
남친이랑 몸보신 하고오세요...
일본에선 어떤걸로 몸보신 하나요? 한국이란 비슷하려나..
(한국선 예로.. 삼계탕,추어탕... 소꼬리 사골 기타등등... 으로 하자나요)
일본에서 몸보신이라 하면 우나기(장어)를 먹는데
여름에 삼계탕 먹듯이요....
몸은 허약해지지 않은 것 같은데;;;; 심적으로 허약해 진 듯...
어젠 노래방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ㅠㅠ
부모님 오시는게 은근 스트레스 인것같습니다.
저도 혼자 살다보니 오시면 반가우면서도 한헌편으론 심리적 압박이 있어요
음.. 심리적 압박이.. 그것만이 아니라
회사에서도 있어서 그른가봐요 ㅠ ㅠ
지금 일거리가 없어서 회사에서 뭐라도 해야하는데...
하는 심리적 압박;;;
매번 뭐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자꾸만 냑에서 놀고 있는 제가... ㅠㅠ ㅋ
스트레스 때문일테죠..
풀리지 않은 일이 하나 있으면 그게 꿈에 내내 응용되거나 이어지면서 꿔지더군요...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안풀리죠.. 원래 숙면을 취하면 꿈을 안꾸거나 가볍게만......
에휴... 마음을 편히 먹고.. 고민 없이 머릴 비우고 잠자리 드세요.....
오늘은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어젠 정말 지겹더라고요;;
러블리한 꿈이면 이어서 계속 꾸고 싶지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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