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발생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에서 김하일은

살해 동기가 욱하는 기분으로 살해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하일은 19년전에도 중국에서 비슷한 토막살인을 했습니다.

중국 투먼시에서 20대 여성이 살해 훼손한 뒤 하천에 버렸습니다.

시화호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그 때도 많은 충격을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