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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의 바른말 쓰기 운동을 하렵니다. 정보

그누보드의 바른말 쓰기 운동을 하렵니다.

본문

이 나이에 국어공부 다시 시작 하는 마음으로 출발 합니다.
지금까지는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처럼 알아들으면 됬지 하는 마음 이었는데
순수 청정지구 그누보드 에서는 조심 쓰려 합니다.
동참 해주시겠지요?
왜냐면 공문서를 무식하게 안쓰려고 합니다.
홈페이지 제작에도 필수 이겠지요.
혹시 틀린글 있으면 사정 없이 지적 해주기 입니다.
태클이나 발목잡기라 생각하지 마시고 고마워하기 입니다.
그누보드에 오면 하나라도 더 배워간다면 얼메나 좋겠습니까요.ㅎ
 
 
 
얼메나[x]얼마나[ㅇ]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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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상대방의 지적을 기분좋게 받아드리며
'바른말 쓰기 운동' 좋아요.
(:]
회계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계는 전문 회계사나
세무서의 담당자가 알아서 해 줍니다.

단지 자신은 가끔씩 검토만 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맞춤법으로만 볼 때는 문제가 없으나,
글의 흐름상 그 의미는 완벽히 다른것을 지칭하므로,

회계 ---> 회개

상단과 같이 수정되어야 겠지요.



죄송합니다.
너무 거시기해서 거시기합니다.
이만 일도 생각하고 잠시 키보드를 물리겠습니다.
> 왜냐면 공문서를 무식하게 안쓰려고 합니다.

동감합니다.
평소에도 가능한 한 제대로 쓰고자 하나,
가끔씩 사후에 문제되는 부분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작성했거나,
공공기관의 문서에서도 잘못된 표현을 자주 접할 수 있는데,
본 의미의 전달상 특별한 하자가 없는 경우라도,
'그냥 그런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넘기기 힘든데,
잘못된 표기 하나로 본 의미와 전혀 다른 내용을 지칭하는 경우에는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전 참여하기 싫은데요~* 잇힝^^;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생전에 나보고 하신던 말씀
"오그라진 개구리 대롱에 3년 꿰어나도 그대로.."
틀린말 지적없이 쓰면 평생 가도 그대로 얼굴에 기미처럼 남아 있겠지요~잇힝^^;
띄어쓰기...무지 헷갈리는 ...신경써야 합니다.
지금도 띄어 쓰기가 맞는지 띄어쓰기가 맞는지 ...확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바른말 쓰기란 일선에서 교편을 잡고 계신 분들 조차 크게 자유롭지 못한
어렵고 귀찮은 일 일수도 있더라도 무식하지만 용감한 나부터 고쳐보겠다고
들이대봅니다..우선 1000개만 바로 잡아보고 더욱 도전 하렵니다.깔끔한 매력남이 되는 그날 까졍~

뭇매를 두려워하지 않는 하버드 중퇴의 무식남 드림팀 화이팅~아자아자
너무..좋은 일 입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어떤 버젼별로 리스트가 있거나 게시판 이라면 카테고리로
맞춤법,띄어쓰기,외래어표기 이렇게 하고
쭉~ 써 놓으면 좋을 듯..^^;;
달수님은 원래 표준 이신데...배우시다니? 갈켜 주셔야지여~ㅎ

그나 저나 광주가면 무슨 동으로 가야 달수님 만나 뵈나요?

전화번호 쪽지로 살짝꿍,,,
유감스럽게도 아직까지 전기는 안들어오고 있습니다만,
자체적으로 발전기 돌리고 있습니다.

경유로 돌리는 방식이라서 유지비가 만만찮게 나오길래,
조만간 태양열과 풍력을 이용한 대체에너지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무O화 위성으로 거시기합니다.
시대에 다소 뒤쳐진 감이 있어서,
필요한 경우 위성수신이 가능한 무전기를 통해,
대상과 다이렉트로 연결하곤 합니다.
요즘에는 DMB라고 하는 것이 한창 뜨고 있나 봅니다.
외곽?? 시내라고 불러주시와요~.^^__^^;
막들어서면 부르기는 각화동 홈플러스..인데 지명은 문화동입니다.
저도 동참입니다.일본에 살다 보니 한글 사용할일이 거의 없어서 이제는 맞춤법 다틀립니다..
많은 태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한국집은 나주입니다~^^7
잉?~~나주??
요즘 뜨는 드라마"주몽" 세트장이 있고 시원달콤의 대명사 나주배 유명한 곳이군요.
나주시...나주군 다시면 월태리,,,이곳도 저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영산강가에서 보리도 구워 먹었던 기억이,,,영산강 옆에 기차 터널이 하나 있었는데...

연후아빠님 지금 일본 어느곳에 계신지요?
연후아빠님 나중에 부탁 하나 드려요.
오사카 選南區 쪽에 山本 一[야마모도하지매]상에게 안부 좀 전해 주십시요~
생존해 계실지 모르겠지만 ..ㅠㅠ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사카에서 유명하신 재일교포 이십니다.우리나라 중소기업 발전에 공이 많으셨지요.
뜨락님 홈에 가면 맨 처음 화면에 잘 나와 있다지요?......^^

음~~~! 좋은 취지이나 전 고민 좀........ㅠ.ㅠ
가끔 티비에서 보면 우리말 퀴즈코너가 있던데.......
어렵더라고요 항상 그렇게 하면 좋겠다...생각 하면서
실천하긴 정말 어려운.............

잘 하려면 워드에 먼저 써보고 확인 후 다시 이곳에
옮기는 것이 좋겠죠?

그냥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말 배움터에서 제공하는,
'O월의 우리말 시험'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래밍만 알면?
국어만 제대로 알면?
둘 다 알아도?

문제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는 것이죠.
좋은 취지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위에서 말씀하신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띄어쓰기 나오면 바로 백기 듭니다.^^**
띄어(?)쓰기  정말 어렵습니다.
플록님은 저와 동지 이시군요...띄어쓰기..
국어를 뜨문뜨문 배워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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