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양 6대주 ~ 보너스 포함 정보
5대양 6대주 ~ 보너스 포함
본문
초등학교 일학년이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 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김양, 박양,
윤양, 서양, 이양
이라고 쓰면 되고
육대주라면 :맥주, 소주, 양주, 포도주, 동동주
그리고 막걸리 아이가?
그 다음날 그 아인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엄청 혼나고 집에 왔드랬는데....
할아버지왈: 아참 내가 깜박하고
탁주를 막걸리로
잘못 썼구나
탁주로 고쳐주꾸마..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 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김양, 박양,
윤양, 서양, 이양
이라고 쓰면 되고
육대주라면 :맥주, 소주, 양주, 포도주, 동동주
그리고 막걸리 아이가?
그 다음날 그 아인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엄청 혼나고 집에 왔드랬는데....
할아버지왈: 아참 내가 깜박하고
탁주를 막걸리로
잘못 썼구나
탁주로 고쳐주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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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1]
"지" 자로 끝나는 말....은?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딴지"..."허벅지"..."엄지"... "검지"..."중지"... 등등...
이런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몇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 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원권을 한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습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째?내숭을
떨어야 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때였습니다.
"저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습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로 집중됩니다.
사회자 : (음흉히 웃으며...) 예,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하하... 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청순미를 갖춘 퀸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
그러나, 짓꿎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나봅니다.
사회자 : 아, 대단하시군요.
(야시하게 쳐다보며) 하나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이의 눈이 아가씨의 입술에 집중됩니다.
아가씨 : (곤혹스런 표정을 짓다가)
아! 해골바가지!!!
푸하하 . . . 우와 대단한 아가씨네 . . . . .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사회자 : (약간 열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까지 드립니다 . . .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디...
배때지!!!
사회자 :( 완전 열받아) 조~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젠 남은 상품 다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
내뱉은말 한마디에 전부 뒤집어 졌습니다.
.
.
.
.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딴지"..."허벅지"..."엄지"... "검지"..."중지"... 등등...
이런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몇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 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원권을 한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습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째?내숭을
떨어야 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때였습니다.
"저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습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로 집중됩니다.
사회자 : (음흉히 웃으며...) 예,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하하... 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청순미를 갖춘 퀸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
그러나, 짓꿎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나봅니다.
사회자 : 아, 대단하시군요.
(야시하게 쳐다보며) 하나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이의 눈이 아가씨의 입술에 집중됩니다.
아가씨 : (곤혹스런 표정을 짓다가)
아! 해골바가지!!!
푸하하 . . . 우와 대단한 아가씨네 . . . . .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사회자 : (약간 열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까지 드립니다 . . .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디...
배때지!!!
사회자 :( 완전 열받아) 조~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젠 남은 상품 다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
내뱉은말 한마디에 전부 뒤집어 졌습니다.
.
.
.
.
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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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2]
01.진 이
02.사랑의 트위스트
03.요즘여자 요즘남자
04.여행을 떠나요
05.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06.부산 갈매기
07.골목길
08.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09.방황
02.사랑의 트위스트
03.요즘여자 요즘남자
04.여행을 떠나요
05.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06.부산 갈매기
07.골목길
08.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09.방황
10.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11.찰랑 찰랑
12.가타 부타
13.초대받고 싶은남자
14.터질거예요
15.나의 이십년
16.누구없소
17.강변의 추억
18.모나리자
11.찰랑 찰랑
12.가타 부타
13.초대받고 싶은남자
14.터질거예요
15.나의 이십년
16.누구없소
17.강변의 추억
18.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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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에디터가 문제인지 <내용> 이태그가 들어가면 변환이 되어 버리네요.
강제로 태그를 집어 넣었습니다.ㅋㅋ
강제로 태그를 집어 넣었습니다.ㅋㅋ
노래가 좋습니다.
카페음악이군요~
카페음악이군요~
애고 눈아파서 못보겠당....
오~~♬ 진이 ^^;;
보기-텍스트크기-젤로크게
보기-텍스트크기-젤로크게
오! 그런기능은 처음 사용해보네요....
있는기능도 몰랐으니...ㅎㅎ 고맙습니다...
있는기능도 몰랐으니...ㅎㅎ 고맙습니다...

Ctrl+마우스 스크롤 아래쪽 한칸만 움직이면 조절되서 보이네요..

헐헐...
이거 대박입니다.
5대양 6대주
새로 만든 홈피 낙서장으로 업어 갑니다.^^
이거 대박입니다.
5대양 6대주
새로 만든 홈피 낙서장으로 업어 갑니다.^^
텍스트가 작다~~~~~~~~~~~잉... 눈이 아퍼..

폰트의 크기를 수정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