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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맛있는 귤 파는 쇼핑몰 아시면 쪽지나 댓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난 번에 시장에서 한 봉지 사다 먹는데 영 맛이 밍숭맹숭해서 에라이~ 하다가
어떻게 한 봉지 얻어서 먹은 귤이 그렇게 맛있네요.
한 상자 주문해놓고 손 갈 때마다 좀 까먹고 싶은 데 맛있는 귤 파는 곳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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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빈 박스가...올지 몰라요...

냑 오르겠네요. ㅠㅠ

제주도... ㅡ,. ㅡ;
트럭에서 파는 게 맛있지 않나요? ㅋㅋ
트럭에서 파는 게 맛있지 않나요? ㅋㅋ

거기 한번 데여서 안 먹고 있다가 다시 입맛이 땡겨서요.

먹어보고 사야지요 ㅋㅋ

소년감성이라 그런 거 못함요. 'ㅅ'*

헐.... 맛없는 걸 사는 것 보다야...

그 해피님 공박스 귤이 있쟎아요? 제주도에 주문해도 아마 2일이면 올 걸요?

제주도 귤이면 암거나 주문해도 된단 말씀이시죠?

어차피 공박인데 어떤 공박스면 어떤가요.

밖에 나가긴 싫고, 맛있는 귤은 좀 먹고 싶어 그러니 도와주세요~ 쫌! ㅠㅠ
제목 바꿈요 ㅎㅎ
제목 바꿈요 ㅎㅎ

단거 좋아하시면 오렌지를 드세요. 저는 귤은 신맛이 강해서 좀 피하고 가끔 오렌지는 사먹어요.

오렌지 말고 어륀쥐를 드셔야죠.

오늘 개그가 술~술풀리시네요. 벌서 점심이군요. 오늘 점심은 어륀지가 있을 만한 민폐식~!

예전에 어머니께서 설날 차례상에 올린다고 귤 한 박스를 사 오셨지요.
그거 혼자 티비 보면서 하루만에 다 먹었더니 그걸 어떻게 다 처먹었냐고 어머니께서 등짝을 후리신 기억이 나네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배는 안 아팠는데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렸던...그리 먹었더니 수박 저리 가라더군요.
귤만 보면 금붕어가 되어서 제어가 안 되나 봅니다.
그거 혼자 티비 보면서 하루만에 다 먹었더니 그걸 어떻게 다 처먹었냐고 어머니께서 등짝을 후리신 기억이 나네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배는 안 아팠는데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렸던...그리 먹었더니 수박 저리 가라더군요.
귤만 보면 금붕어가 되어서 제어가 안 되나 봅니다.

귤도둑이시네요 ㅎㅎㅎㅎ

귤은 그녀가 조물조물 주무른게 젤 맛나죠

해피아이님이 이 글을 보고도 모른체 그냥 지나가신다에 100원 겁니다.

//리자 언니께..
틀렸습니다.
// 지운아버지님...
쪽지 확인하세요~~
틀렸습니다.
// 지운아버지님...
쪽지 확인하세요~~

지운아빠 주소 알려 드리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7-11 유니온센터 1312호 슛돌이 앞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7-11 유니온센터 1312호 슛돌이 앞

올해..빈박스를 너무 많이 보내서....
다~~` 떨어졌네요..
슬프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 떨어졌네요..
슬프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달달한 야자라도 몇개 따서 보내주세요. 죄가 밉지 어디 사람이 밉던가요. 주소는 쪽지로 보냈습니다.

한박스씩 많이 사놓으면 귤은 곰팡나서 조금씩 썩어 버리더라구요.
제주도민들은 귤 돈주고 안사먹는게 함정..
제주도민들은 귤 돈주고 안사먹는게 함정..

제주도로 이사를 갈 수도 없고 큰일이네요. ㅎㅎㅎ
갑자기 귤에 꽂혀서 말이죠 ㅠㅠ
갑자기 귤에 꽂혀서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