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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시글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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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한 글들이 난무하는 이 시점에 좀 새로운게 없을까 생각을 해 봤는데요

일단 자유게시판에 맞게 정말 자유롭게 쓰는겁니다
구누 정책이 어떻든 무시하자는게 아니고
반말이든 말도 안되는 글이든 게시글에 저작은 쓴 사람에게 있으니 그 게시글에 댓글만큼은 눈치 보지 말고
반말로 가식 없이 쓰자는 겁니다.

오유나 일베 처럼 하자는게 아니고
그 게시글에서 만큼만 편하게 말이죠.

너무 듣기 좋은 말만 하려하고 사실이 아닌데
글쓴 사람 기분 맞추려 하는 것들이 배려라 보기에는 아닐수도 있거든요

다른 게시글에 알흠답게 쓰다가 제가 게시할 글에(제목: 반말방) 엔 이중인격처럼 회원임들이 쓸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답답한 세상에서 꽉막힌 게시판 조차 내 표현을 못하면 어디가서 표현할까 라는 느낌에 쓴 글이니 댓글로 가능한지 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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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자유 게시판이니 어떠한 글도 올릴수 있다고 봅니다..
발가 벗는 심정으로 올리더라도 ..좋은게 좋은거 같습니다..
기억이 희미하거나 정확하지 못해 부 정확하지 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자게에서 적고 공감하고 배우고..

일베는 거의 들어가지 안습니다만..(정신병자들에 집합손가 해서..)

아직도 그 사이트 존재 하나요..^^
팔콤님 반갑습니다
일베는 아직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일베와의 전쟁을 선포하더군요
말씀은 제 글에 괜찮다고 보시는군요

이런 게시글이 없다보니 분위기와 맞지 않고 보는 분들이 경험이 없어, 감정 상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편하게 쓰다보니)
분당은 강남권 성남은..?.
오래전 한 1~2년 정도 출근하고 생활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시범도시 분당저수지 한평에 5백원에서1000 정도?
어쨌든 강남권에서에 경제력이 부담 되시는 분들이 많게 분당으로 오십니다..

현재에 성남시장은 분당까지 시장님 이십니다..
분당은 열외? 내지는 시를 붙혀 달라 했지만 ..
그럼 신갈도 용인에 일부도 통페합해서 투표 하자면 헷갈리겠습니다..

뉴스에 나오더군요..
무슨 청년에게 상품권을 주엇는데..
카드 깡식으로로 한다고..
성남에 공무원들이 부정부패하는 듯이 보도하는 중앙언론에..
보도..?

그 말에 다 책임 질수 있는건지..

그 때에 따라 먹고 살려고 그랬다는 변명은 예상 하지만..
아무리 불러 주는 멘트를 읽더다도 최소한에 무뇌아는 아니 되었으면 좋겠다는 ...
본문이 시작도 안했는데 정치적으로 ㅎㅎ

난세에 영웅이 나올거라 전 믿습니다.
아니 그래야만 합니다.
반말은.....글쎄요....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며 써야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본인 게시글은 반말로 써도 괜찮다고 하면.

타 게시글에서 분쟁 발생시 막 반말로 글을 써버리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그럴수도 있겠군요.

주 목적은 반말하자는데 있는게 아니고 편하게 쓰자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사실 예의 있게 쓰자해도 감정 상하면 반말, 욕이 오고가는건 당연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특정 게시물에 한해서만 그렇게 하자고 하는것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기 불쾌감을 주는 글은....글쎄요...

야자 소모임 만들어 따로 사용하면 모르겠네요....^^;;
편하게 쓰자는 것에 불쾌감을 줄수 있다는 것이
지금것 우리가 그렇게 살아왔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편하다는 뜻은 감정 빼고 나눌수 있는 대화 일수도 있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소모임도 생각은 해봤지만 퇴색되어지고
그들만의 리그 혹은 자유게시판이 자유롭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자기 편하자고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건 자유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남에 대한 배려가 먼저여야 남도 자신에게 배려를 생각 할꺼라 생각 합니다.

지금은 소모임이 정착되어 가는중이라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 자게에도 그들만의 리그가 었었죠....^^

그때보다 지금의 자게가 훨씬 부드럽다고 느껴 집니다.

낮이 조금 간지럽지만 이런 의견 교환과 소통이 정말 바람직한 자게의 모습 아닐까요....ㅎㅎ
낯간지러움은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ㅎㅎ

말씀대로 자유란 남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범위가 맞다고 봅니다.
자유롭게 쓰자에 불쾌감은 안줄순 없다라고 알겠습니다
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시기 상조라..

3권 분립도 무너져 가고 있고, 국내외적으로도 여러 문제가 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 마이너스부터, 서민 대출 폭탄이 터지면 정말 상상이 안될 정도의 수준이 될듯하고
일베는 미쳐서 날뛰고 있고, 좋은게 좋은거라는 가치관이 정착된 국내 사람들의 생각에서
무리라고 보는 입장인지라....

어느 정도 안정된 사회라야...상식이 통하는 사회여야....

희망이라는 글자처럼 언제가는~~언제가는~~ 오겠죠.
제가 쓴 글과 느낌이 맞는 글입니다.

전전에는 안보이게 작업치더니,
전엔 보일듯 말듯 하고
이젠 완전 들어나게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원래 그렇다"라고 포기하게 만드는 개떡같은 상황입니다.

일단 시기상조군요.
현재는 시기 상조라  <---  저의 사견이오니, "그런가?" 해 주세요.

하나 하나 알게되면 될수록 너무 힘들어지고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일이 터지는 나라이고

마지막에 FTA 협의 문서가 공개될때 .... ㅠ_ㅠ
제 본문의 질문 글은 정치 이야기만 하려 했던건 아니지만
벤지님께서 남겨주시어 댓글 달아봅니다.

정치적 현시점에선 힘들더라도 더더욱 굳건하게 마음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시민들이 포기하길 바라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다음 대선 때에 누가 당선되도 문제라고 보입니다.

당선된 누군가가
누군 또 이어갈까(더 어려워질까)  문제
다른 누군 똥치우느라 문제
제 2의 고 노무현대통령이 나오질 않길 바랄뿐입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우리가 한국인이고 여기는 대한민국 게시판이라는 것은 알고 활동했으면 하는데 그렇치 못하신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쓰는 그런 글, 타인의 정체성 자체가 불쾌하게 되는 그런 글은 결국 폭력에 가깝다는 생각이 요즘 들기도 하구요.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 최근 느낀바가 있어서 정치성 글을 쓰지 않고 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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