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ebstory님 댓글을 읽고 남겨드린 댓글을 다시 한번 읊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계속 거친욕만 하는게 저 스스로도 부담스럽고 제 살 깎아먹기인지라,

보통의 회원님들께 계속 죄송한 마음도 들고, 한편으로는 왜 제가 이렇게 하나 변명도 하고 싶어

댓글로 남겼던 글을 글로 다시 한번 남깁니다.

일할 시간에 이러고 있는 거 저도 큰 손해입니다만,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

아, 이게 흥분한 건가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내용]

흥분했다고 오해들을 하시는데 저는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대처를 하는 것 뿐입니다. 

일본이 조선을 지배한 것이 옳았다는 개소리에 이성적 논리적으로 대꾸를 해줘봤자 더 많은 궤변과 개소리와 억지와 암튼 그런 것을 토해내는 구실만 삼아줄 뿐이죠. 

토론을 해서 생각이 바뀐다? 그건 저런 벌레들한테는 꿈같은 이야기죠. 

그냥 욕하고 돌 던지는게 답입니다. 지나가던 개가 사람 물었다고 논리적으로 그러면 안 된다고 설명하나요? 된장 바르는게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