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牛에 관련 하여 저도 한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하늘牛에 관련 하여 저도 한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정보

하늘牛에 관련 하여 저도 한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본문

지속적으로 민감한 사항에 대한 게시글로 인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사자인 하늘소님께서도 사과 글을 여러 차례 올리셨구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자유게시판은 이용하지 않으며 소모임이나

개발에 관련 된 쪽만 이용을 하신다고 하였는데,

몇시간 몆초까지 지켜졌는지는 모르나 하루는 않되어 다시 모습을 보이신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이라 표현의 자유가 있다?

그럼 바꾸어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단 회원들도 표현의 자유는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셨나요 ?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글들은 삭제만 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원들도 하늘소님이 올린 글을 볼 권리를 주셔야 하지 않나요 ?

해당 글에 대한 평가는 회원분들이 하실것이구요.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쓴 사람이 댓글이 달리면 삭제가 되지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례로 보아, 악용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추천
2
  • 복사

댓글 10개

한늘소님 말처럼 잊혀질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순에 불과 합니다.
몇일 동안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는것으로 보아...
문제의 제기를 만들지 않는다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표현의 자유와 그것으로 인해 다른분들과의 토론을 목적으로 올리셨던것 아닌가요?
내가 YES 라고 해서, 남들도 YES가 될수 없습니다.
따라서 내가 YES 일지 언정, NO라는 대답도 받아들일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수결의 원칙은 민주주의에 기본이 아닐까요?
사람들의 다른 의견도 받아들였습니다.
다 이해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와 다른의견을 가짐을 이해하고 포용했습니다.
그런데 제 글이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지운것입니다.
제윤아빠도 이를 알면서도 제목에 제 필명을 써놓고
하고싶은 말 맘대로 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마녀사냥 당하는것이 단순히 좋아서 하는것이지
저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여기 있는 어느 누구도 저에게 쪽지보낸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 자유게시판에서 남들 다 보라고 비난만 하지
쪽지로 뒤에서 조언이나 충고한 사람은 없습니다.
충분히 재미있으셨으면 이제 그만하시죠
사람들의 다른 의견도 받아들였습니다.
다 이해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와 다른의견을 가짐을 이해하고 포용했습니다.
그런데 제 글이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지운것입니다.
제윤아빠도 이를 알면서도 제목에 제 필명을 써놓고
하고싶은 말 맘대로 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마녀사냥 당하는것이 단순히 좋아서 하는것이지
저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여기 있는 어느 누구도 저에게 쪽지보낸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 자유게시판에서 남들 다 보라고 비난만 하지
쪽지로 뒤에서 조언이나 충고한 사람은 없습니다.
충분히 재미있으셨으면 이제 그만하시죠




삭제 못하게 남김.
쪽지? 이번 상황은 없었을지 몰라도.. 그간 님께서 행한 행적 때문에 어이 없어서들
올린 것ㅇ시지.. 게다가 예전 사태땐 쪽지 날려봐도.. 의미 없던걸..
아.. 그것도 또 받은적 없다 거짓말하실 듯.. 쯔쯔..
누가 당신같은 사람 씹어돌리자고 이딴 글이나 쓰고 앉았겠음.
겨우 댁 하나 놀려먹자고 여기서 글이나 써댄다? 웃기지 마쇼..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서.. 일상이 거짓말이라.. 도저히.. 이젠 뭐 믿을 구석이 없네.
한국을 떠나 먼 미국에 가셔서, 무엇인가의 뜻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저 역시도 타국 생화을 길게 했기에 나름 응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문제로 인해, 상당히 실망은 한것도 사실이구요.

한국말에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 않나요...
지운아빠님께 올리신 사과글 역시, 진심어린 사과 글일수 있으나...
3자인 제가 봐도 굳이 거기에 욕설을 적을 이유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이상 한늘소님께 상처가 되는 글을 적고 싶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회원분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포용하셨다면...

두번 다시는 이러한 행동들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곳에서도 힘드시겠지만, 여기도 힘든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안좋은 이야기 보다, 마음 훈훈해질 수 있는 한인 이야기들을 많이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원랜 삭제가 되지 않았으나 몇몇 이유들로 인해 언젠가부터 그걸 푸셨습니다.
풀고 나서... 원글을 수정 삭제가 가능해서 오인의 소지가 많이 생길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나는 A다라고 써놓고.. 댓글이 안좋으면.. 나는 B다라고 고칠 수 있고..
그래놓고.. 난 A라고 한 적 없다고 하면 그만이 되어버렸고...
아예 삭제도 가능하니.. 나름(?) 완벽(?)한 증거 인멸이 가능합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