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패(狼狽)의 유래를 찾아보았습니다. 정보
낭패(狼狽)의 유래를 찾아보았습니다.
본문
낭패(狼狽)
유래
패(狽)와 낭(狼)은 다 이리의 일종으로서 낭은 앞다리가 길고 뒷다리가 짧으며, 패는 그와 반대이므로 그 두 짐승이 같이 나란히 걷다가 서로 사이가 벌어지면 균형(均衡)을 잃고 넘어지게 되므로 당황하게 되는 데서 유래(由來)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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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없을 때는 몰랐는데 잃어 버리고 났더니 글자들 경계가 터져 보여서 정말 불편하네요.
목에 걸고 다니던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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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그래서 나이들면 안경을 여러게 가지고 다닌답니다....ㅠㅠ

저번주에 한 20여만원 공돈이 생겼다고 좋아라 하며 어제 고깃집 가서 미리 땡겨 먹었는데 안경분실했네요.ㅠㅠ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해쓰어어~~~

기뿐소식 전해드려 저다 다 흐믓흐믓~!

붕어빵의 붕어 같은 소식 감사합니다.

리자님 망내직원이 럭셔리 유저 능욕합니다. 지워주세요.

럭셔리란 단어를 이렇게 흔해 보이게 쓰시는 것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b
대단하시네요. ^^b



갈등은 칡넝쿨의 갈(葛)과 등나무 덩굴의 등(藤)이 합쳐진 말이다.
칡넝쿨과 등나무 덩굴은 둘 다 다른 식물을 감아 오르며 자란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칡넝쿨은 왼쪽으로 감으며 올라가는 반면, 등나무 덩굴은 오른쪽으로
감으며 올라간다는 점에서 다르다. 칡넝쿨과 등나무 덩굴은 감아 올라 가는
방향이 서로 반대이기 때문에 한번 엉키면 풀기 어렵다.
어느쪽이 칡넝쿨인가요?^^
칡넝쿨과 등나무 덩굴은 둘 다 다른 식물을 감아 오르며 자란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칡넝쿨은 왼쪽으로 감으며 올라가는 반면, 등나무 덩굴은 오른쪽으로
감으며 올라간다는 점에서 다르다. 칡넝쿨과 등나무 덩굴은 감아 올라 가는
방향이 서로 반대이기 때문에 한번 엉키면 풀기 어렵다.
어느쪽이 칡넝쿨인가요?^^

제 넝쿨은 강남쪽에서 성남방향으로 뻗어져 있나봅니다. 저쪽 넝쿨에 제초제를 뿌리던가해야죠.

ㅎㅎㅎ 역시 강성투쟁 묵공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