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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빠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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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콜로라도 덴버에 우박이 떨어졌다고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다른곳이 조용하니 이번엔 그쪽으로 출장을 가야 될듯 한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어쩔까 생각 중입니다.

 

마냥 일안하고 집에서 PC만 가지고 놀수는 없으니 일은 하러 가야 되겠죠.....^^;;

 

이번달 중순 지나서 덴버에 가려고 비행기 표를 알아보니 1스탑이 400불 가량 하는군요.

 

차로 다녀오기에는 너무 먼거 같아서 뱅기 타려는데 어떨까 모르겠네요.

 

혹여 덴버에 그누보드 사용자 계시면 번개 함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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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원래 타주로 이동하는게 쉽지는 않죠....ㅠㅠ
여기선 차로 갈려면 24시간 꼬박 운전해야 해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입니다.
네 보통은 그만합니다.
저희들이 쫒아다니는 우박 사이즈는 조금 더 큰것도 많이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보여주시는 현지인들도 많이 있어요....^^

2012년 미주리에온 우박입니다. 직쩝 찍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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