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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네비게이터 이용할때 열받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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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네비게이터 이용할때 열받는 때

 

 

전방 XX m 앞 교차로? 분기점? 에서  

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 방향으로 

우회전하세요

 

저는 이런 방식의 문장구조가 무척 불편합니다.

해당 지점까지 다가가도록 방향을 말해주지 않으니...무척 불편합ㄴ;디/

 

 

어제도 고속도로 주행하다가

 

전방 XX m 앞 분기점?교차로? 에서  

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 방향으로 <= 이 말 들을때 이미 차는 해당 지점에 다가옵니다..빨리 방향을 듣고 싶은데

아직도 방향 지시어를 못들음

우회전하세요<= 이 말이 분기점 다 오거나 또는 분기점을 지날때  들립니다.

 

 

 

우리나라 네비게이터가 아닌 

미국 네비게이터는 

 

Turn right after..  

이런식으로 방향부터 먼저 가르쳐주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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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지니를 사용하는데 궁금해서 영어버전을 작동시켜보니까... 단어는 영어인데
어순이 국어 처럼 나열해서

역시나 방향 지시어를 나중에 말해주더군요

역시 불편했어요


turn right after..XXX  XXXX. 이런 식이 아니라
after..XXX. XXX.  turn right... 이런 표현식이요
언어를 영어로 하시면 내비게이션에서 원하시는 안내를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이건 우리나라 제품이 아니라 쓰는사람이 몰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확인해 보시고 알려주세요,,,,ㅎㅎ
미국가서 살아요. ㅡㅡ/ ㅎㅎㅎㅎ
문의 드렸던 것은 지웠어요. 지우고 나니 편하네요. ㅋ
이렇게 간단한 것을.. 괜히 고민을 했습니다!! ^^

02:44
좋은 꿈 꾸세요. ~~
그것이 무엇이던.. 해피하신 일요일 되시고요!!
열라 행복한 새로운 한 주 되십시오!!
졸려서 먼저 튀어요. ㅠ
어제 드린 인사글에 모두 이상이 있음을 지금 발견했습니다.
오늘이 월요일인데.. 저는 오늘이 일요일인줄 알았습니다.
일단 죄송합니다. 모든분들께 인사를 잘못 드렸네요. ㅡㅡ/

그리고.. 어떤 것?

어떤 글에 표현에서 프로그래머7 님께서는 그런 말씀이 아니셨겠으나
오해를 살 수 있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 문장은 솔직히.. 우리가 무슨 글을 쓰는 전문가들도 아니고..
그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담을 뿐 인데.. 너무 가혹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ㅡㅡ 죄송해요. ㅠㅠ

오타이실 수 도 있으나
인간이 그렇죠. ㅡㅡ 눈에 그렇게만 보이니..
확인하기도 쪽팔리고.. 에휴.. 또 나를 지칭하여 그런가 보다..
괜히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내 이야기 인가 보다.. 이럴 수도..
우리가 무슨 글 쓰는 전문가인가요.
저도 거의 최근 10년은 일기장만 쓰다가
다시 쓰려니.. 적응이 안 되는 구만요. 뭐 스스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적응하고자 나아지고자..
그래야 먹고 살죠. ㅎ 장사꾼이란 것이 오프에서는 말빨..
온라인에서는 글빨 ㅡㅡ.

어떻게 먹고 살겠다고.. 이런 일 하고 있고..
이렇게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것..
참 고맙고.. 친구들이 되어 주어 즐겁고 그렇죠.
여튼.. 프로그래머7 님께서는 그렇지 않으셨겠으나..
오타던 뭐든 멍청 눈치가 보이는 본문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모두 뒤지세요. 그리고 찾아서 있다면..
몰라요. ^^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니까요. ㅡㅡ/
아무것도 아닌 것 하나 가지고 우리 상처 받거든요. ㅠㅠ
그만큼 여리고.. 착하고, 속상하고 그런 인간들만 있네요.
힘내요. C발.. ^^ < 절대친구로 생각하여 드리는 인사입니다!
ㅎㅎ 절대 오해입니다.
벤지님은 우리 냑중에서 글솜씨가 일목요연하기로 제가 깜짝 놀란 분 입니다.

벤지님의 문장력이 없다는게 아니라
오마이뉴스 기자의 문장력이 조금 그렇다는 것

벤지님 문장력은 제가 얼마전 깨달은 switch문 방식 글 작성을
이미 사용하고 계셨을 정도
http://sir.co.kr/so_global/2351?sfl=mb_id%2C1&stx=navthink

이놈인데요.
된장 제가 해독을 또 잘못했습니다. ㅠ
말씀처럼 기사내용 이야기 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잇.. 그러니 제발 알아 먹게 좀 써 주세요.. ㅠㅠ
아침 겸 점심 먹고 있으신데.. 밥알이 넘어가다 마심.. ㅎㅎ
아구 쫄팔려요. ㅠㅠ 왜 자꾸 이러지? 요?
부시 맞나봐요.. 저요 ~~
제가 그만 아무런 생각없이 후접짓을 했네요. ㅡㅡ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부당..
충격 받아서 쓰러지기 일보직전..
http://sir.co.kr/so_politics/340

보시고 기분 푸세요!
대화내용이 기가막힙니당. 독백부분..
해석하기에 따라서 우리는 오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 조금만 머리 살살 돌리면 어? 이런 농담이잖아?
또는 일부러 이렇게 썼구나..
이런 긍정모드 모두 가능합니다.
누구도.. 나쁜 소리는 죽어도 안 하고 싶으니까요.
특히 친구들에게 만큼은.. 요.
철없이 굴 수는 있어도 나쁜 마음은 누구도 없네요.
철없는 것은 어찌보면 그만큼 순수한 거죠 ㅡㅡ/
우리가 소설가냐고요.. 써글모에 글 담다 보니
이것이 가장 어려워 하는 프로그램 보다 더 어렵습니다!
처음쓰는 소설이다 보니.. ㅠ

쓰는거야 그냥 타다닥 3부까지 써도 30분 안 걸리더라고요?
그런데 내용 맞추고자 접근 할 때 마다 손 보려니
오.. 이것은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요.
고치다 고치다 보면 언제인가는 쓸모가 있겠지.. 합니다.
며칠 전에 구글링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 하나 또 있습니다.
"귀신 보신 적 있으세요?" 이 글의 제목은 제가 지정하여 넣었습니다.
구글BOT이 어떤 녀석을 끌어내고 있나 살펴보니..
묵공 님 댓글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니 본문글은 쓸모가 없고. 이 댓글이 답이네..
이러고는 상위노출을 시켜 주었더라고요?
하여 지금 클릭빨이 조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딱 그 짧은 댓글 하나로 인하여..
제가 구글BOT에게 댓글 뽑아라 하였겠어요?
로봇도 자신의 주관대로 글을 읽어 삐리네요. ㅡㅡ

꼭.. 유쾌하신 한 주 되십시오.  ^^
늦잠을 잤고.. 벌써 아침 10시.. 먼저 나가요!
그리고 뭐가 벤지 님 글이 그렇게 알아보기 좋다 하세요.
저는 맨날 헷갈려 죽겠음.. ㅡㅡ
자기 생각으로 뭐든 쓰고 있으니 알아 먹을 수가 없네요.
눈치 보여서 어쩌다 한 번 슬그머니 댓글 전략..
얼마 전에도 프리사자모에 업자들은 거래 안 한다. 하셔서..
에잇.. 한바탕 해 버릴까? 했어요.,
그러다.. 무슨 사정이 있으시니 이렇게까지 하시겠지 하면서 뒤로 숨어 버렸답니다.
안 되겠네요. 모셔와서 심각한 이야기 좀 해야겠어요.
"업자들과 거래 않한다" 의 답변입니다.


그리고, 저 문장 실력 엄청 없어요..

오로지 하나!
모두 다 복잡하게 사는 인생
핵심만, 요점만 정확하게 전달해서 빨리 시원하게 처리하고 잠 좀 자자.
사회 물 먹은거죠...ㅜㅜ
저야 모.. 항상 아까워서 그랬죠.. ㅡㅡ
벤지 님께서 알아서 하시려니..
문장은 왜 또 갑자기.. 아.. ㅋㅋㅋㅋ
접수되었습니다. 지저분하게 말할 것 없다.
굶어도 좋다! 자연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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