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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이트 한개에 다 모아놓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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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파우더 웬만하면 사용하지 마세요

아니 사용하더라도 아기 코에 들어가지 않게 확실히 가리고 하세요

소아 폐암이 많은 이유가 베이비 파우더 일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파우더가 코로 들어가면 소아는 어른처럼 기침으로 방출을 못합니다.

기침하려면 복근이 발달해야 하는데 아기는 미발달상태라서 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도 어렸을때 

제가 파우더 코에 들어가지 않게 하라고 그렇게 애엄마한테 말했는데

애엄마가 너무 쓸데없는거에 신경쓴다고 

자기 맘대로 팡팡 쓰더군요

그래서 우리아이 엄청 파우더 많이 마셨습니다.

나중에 얼굴을 보니.. 미간사이 콧뿌리가 시작되는곳에

푸른 핏줄이 보이더군요

저는 그게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애기의 몸이 어디가 안좋은지 몇년을 생각했습니다.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그것을 보더니 위장이 안좋다고 하던데

제가 조사해보니 미간사이는 전중(가슴 한가운데의 유두 사이의 정가운데에 있는 혈) 부분을 나타내더군요

그래서 전중이 왜 푸른빛이 돌까?아기가 정말 위장이 나쁜가?

하는 의문에 몇년간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위치는  기관지였습니다.

(한의사도 돌팔이 많습니다. 전중을 위장으로 해석하다니..솔직히 시중에 한의사들 맥도 못짚는 사람 많습니다.

컴퓨터 맥을 보조로 사용하는곳 많습니다.)

좀 크니 4살정도부터 몇년간 아이가 끅끅 거리면서 가래가 많이 끓던데

어른들이 혼냈습니다. 버릇이라고 하지말라고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애기좀 병원데려가보라고 가서 약좀 사먹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애 엄마가 애기를 병원데려가려고 하는거

저는 절대 병원가는거 막았습니다.

그리고 끅끅 하는거 버릇아니고 계속 하는거 막지말라고

(그리고 버릇이 아니고 가래가 끓기 때문이며 몸의 치유작용이니 막으면 안된다고 말하며)

그 이유는

제가 추정하기로는 유아기때 폐에 쌓인 파우더는 반드시 가래를 이용하여

체외 배출할것이며

(가래는 폐의 먼지등을 배출하려고 일부러 몸에서 분비하는 방어용 시스템입니다

시중에 가래 삭히는 약 많이 팔죠? 그거 먹는거 안좋습니다 제 생각에는요)

아기의 관상을 보니 기관지에 어릴적 마신 파우더가 많이 존재하는 상태이며

그것을 배출하려고 애쓰는 상태로 추정되었으며

만일 그 치유 시스템을 작동못하게 (가래를 말리는 약을 복용하던지 하여) 하면

폐암에 걸릴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소아폐암이 많아진 이유가 뭔가를...  아기들이  담배를 피우겠습니까?

(여기에서 또 하나 추론 할 수 있는 사실... 담배 피우는 사람 가래 나오는거 

가래 말리는 약 복용하면 그 사람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아무튼 애기가 가래가 끓어.. "약 사먹이라"는 주변의 말을 

혼자서 강하게 몇년간 고집스럽게 막아내며

(이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 주변사람들 모두 원성사는것을 몇년동안 막아낸다는게)

애기를 달리기 등 뛰어놀게 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아기의 가래가 더이상 끓지 않으며

동시에 미간사이의 푸른빛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