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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의 대화 - 레드 툼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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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끔 영화를 보러갔던... 지금은 은행으로 바뀐 '통영극장'!
그 극장에 보도연맹원들을 소집했고, 바로 연행했었군요.

제 고향은 거제도입니다.
줄에 엮이어 수장 당한 보도연맹원들은 대마도까지 떠내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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