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치는 벌었네.. ㅡㅡ/ 정보
오늘도 하루치는 벌었네.. ㅡㅡ/본문
산책하는 길에 담배를 두 갑 주웠다.
담배를 돈주고 안 샀던 이유..
눈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운이 좋은 것인지
필요하면 줍는다. ㅡㅡ/
한 갑은 상태가 성실하지 못하다.
하지만 수리는 가능한 상태..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담배 값 중.. 눈에 들어오는 녀석들이 있다.
나도 모른다. 그냥 담배가 들어 있는 것 같다. 느낌이..
집어 들어보면.. 50% 확률까지 나온다. 가능하니?
진짜로 그랬다. ㅡㅡ
돈 주고 사서 피는 요즘은 안 보인다. ㅡㅡ
눈으로 안 본다. 주파수.. 찌지지지.. 날리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주파수.. 따다다다.. 음.. 있어..
그러면 들어본다. 눈으로 안 본다. 안 보인다. ㅡㅡ
감각으로 본다. ㅎㅎ
빈곤이 준 혜택.. 다른 감각기관이 발전하네 ㅡㅡ/
오늘도 하루치는 벌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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