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 자랑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품앗이 자랑질 정보

품앗이 자랑질

본문

묵공님이 계약 수주하셨답니다.
이번엔 큰 건 인거 같더라구요.
여의도 모처가 사무실이라 하시던데...
술 한잔 사주시려나요...

여성 고객 100% 계약 성공률!
수주 묵공 선생님을 오늘의 자랑거리로 올려봅니다.
추천
1
  • 복사

댓글 4개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손을 스치면 소주 한잔에 담겼던 따스한 온기가 그리워지네요.
근데 여의도 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한잔 마신셈 치고 마는 대인배적 풍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