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한번 내다보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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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 시원한 빗소리에(이번에 비 피해 있으신 분들에겐 좀 그렇네요.,ㅡ.ㅡ;)
이끌려 밖을 내다보다 카메라 셧터를 그냥 눌러 댔는데....
사진을 가만히 보니 스토리가 있었네요~~ㅎ
아침에 우산가지고 가지 않은 손주(?) 를 기다리던 할머니.....
잠깐을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들어가 버리자.....비맞고 가는 ......ㅎ
내가 조금만 참으면 남이 행복해 집니다......^___^
가사가 쫌~~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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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음악이 귀를 잼나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