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호환기종을 마스터로 쓰시면서.. (HP사용)
해킨토시(매킨토시를 IBM호환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게 OSX를 새로 만든 것)를
멀티부팅으로 구성하시면.. 두 마리 토끼 사용이 가능합니다.
맥의 윈도우는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10년 먼저 윈도우 기술발달.. 방식도 차이가 있고요..
20년 전에는 하드디스크도 모두 스카시 였는데요.. 당시는 IDE 탑재모델이 없었습니다. 고가..
지금은 단가가 내려간 반면.. 중구남방.. 모델별로 움직입니다. ~~
맥 전용으로 어도비사가 움직이던 시절 이야기 입니다. 이미 10년 전?인가 부터는..
맥이나 IBM 호환기종이나, 모든 응용프로그램 수용이 가능한 상태라서.. 어떤 모델을 쓰시던..
선택만 하시면 되시지 않나 사료 됩니다. NT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도
블루스크린이 거의 사라져서.. SP3 이후, 윈도우7 에서는 BlueScreen을 거의 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용도로 접근을 하셔야 하실텐데요.. 호환성 생각하시면 HP가 낫습니다. ~~

맥 사서 윈도 깔아 쓰시는 상황이 발생되진 않기를 바랍니다.

본장비가 놋북이면 불편하지 않나요?
럭셔리해보이는것은 좀 있겠지만...
키판부터 모든게 작업환경면에서 떨어지는거라고 보는지라
놋북으로 디자인하시는분들 보면 신기...
놋북이 엄청좋고 자주 자리이동이 있으시다면 감내가 될지 모르겠지만
데탑의 확장성과 학습된작업환경을 무시할수있을지..

전 파워맥 초창기때부터 써고있습니다. 결론말하자면 PC 왕추천입니다.

맥북도 좋은 사양으로 잘 나오는데..
디자인을 하시려면.. 많이 무거워질텐데요.
개발하면서 맥북 프로13인치 쓰는데.. 다른 노트북보다 많이 무겁습니다.
디자인하시려면 더 커야할것 같은데....
암튼 전.. 많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