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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가 야심한 시각  k 군이 바람과 함께 나타나다...

그는 모 사이트에서 잘 나가는 사람 이었다.

제로보드에서 그런게 있었어? 라는 기술(일명: 야비)을 배우게 된다.

잘 지내오다....

포인트에 욕심이 생겨 일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일이 터지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자게의 포인트 선물인 것이었다.

이때, 관리자님은 눈치를 채고 수정하려 했으나,

가슴아리만 하고 물흐르듯 지나친다... (그래서 자게에 포인트선물이 되지 않는다)


k군의 행각을 다 알고 있었지만, 손 쓰기에는 좀 거시기 했었다.

k군은 그런 버그성 기술에 관리자님에게 정보를 줘야 했지만,

욕심이 생겨, 말할 수가 없었다.



그후, 다른거 이런거 만져보니, 야비가 통하질 않는가!?

아싸라비아 ~ 딩구알라 ~

라며 이것 저것 만져 본다.



이때 포인트가 상당했던 걸로 기억된다.


그러다 저러다, 계급을 발견 하고 계급 딱지 붙였다 땠다 하며 좋아라 했고,

급기야 회원정보 수정까지 손을 대고 말았던 것이었다.



계급에 재미를 붙이던 k군은 새로 생긴 하이클래스 아이콘 `야비군` (예비군) 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그러나 k군의 예상과는 다르게 포인트가 점점 깍이는게 아닌가!

아뿔사!

하지만 늦었다. 자신의 야비(위 참고)를 쓰며 깍이는 포인트에 넋을 잃고 만다.



그후, 자게에는 비상이 걸리고, 각 회원들은 정신을 잃은듯 우왕좌왕하며 헷갈려 했다.



해당 관련된 야비는 관리자님에게 모두 전달될 것이며,

조만간 패치가 나올테니 해당 오류는 안심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상 야심한 시각..... 라면 먹은 zz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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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포인트 선물

그거 나 말고라도 많은 분이 버그를 이용해 부당하게 포인트를 올리고 한 것 사실이다.
그러나 그때 와우맨님과 나는 관리자님 또는 자체적으로 차감하였다.


관리자 권한?

과장해서 글올리는데 계급장 다는건 포인트와 상관 없으며

당신글 잠궜다 풀었다 한건 당신이 멍청해서야

잠군건 내가 잠궜지만 푼건 당신이거든

수정한번 살짝한번 해주면 되지


그리고 더 적으려면 팔만 아프고 혼자 욕하면서 잘 놀아라
그럼...
그 글에 제가 쓴 코멘트 보러 갔다가
잠겨서 못본 저라는 사람도 멍청한 사람입니까?


명백하게 해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zzzz 회원에게 쪽지로 설명을 주고

zzzz 회원이 제가 하는 방법을 궁금해 하는데 안 가르켜 줬더니

이 따위 글을 올리네요.
모르십니까? 제글 잠궜다 풀었다.

쪽지까지 보내서 제가 잠구었다고.

그런 사람 상대해 바짜 저만 손해라고.

그래서 제가 부운영자쯤 되는줄 알고 풀어달라해서 풀어 주었잖아요.


비비킹님 건도 님이 잠궜었나요?
먼일이지.? 내이름도 있군요.. 음....
난 포인트 1900점 ㅡㅡ; 누가 포인트좀 줘요 ^^;; 스킨 받기도 요즘 버거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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