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의 요구는 메꿀수 없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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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 메일서버 설치 했더니
한시간 후에
웹메일을 지원하게 해달랩니다.
쓰읍 . 한 3시간 걸려서 오픈소스로 설치했습니다.
근데 이 오픈소스가 pop3를 지원안하고 imap을 지원합니다.
6시간 후에 pop3 지원하게 해달랩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외부 포탈에서 서버의 메일을 받아 보고 싶답니다.
네이년 들어가 봤더니 port 가 110 번이 기본값이네요.
143번으로 바꾸라고 전달해줬습니다.
안되면 pop3를 열어야 합니다.
pop3, imap 둘다 여는건 문제 없을것도 같기는 하는데,
이러다가는 그 회사 as center 가 될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게 이 바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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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모든 요구 다 들어주다보면 끝이 없고,짜증만 나죠..
그회사 무슨 직원도 아닌데..
그회사 무슨 직원도 아닌데..

일하나 맞기고 나면 전담 유지보수 당연히 해주는 줄. 아니
왜들 그러는지. ㅠ ㅠ
왜들 그러는지. ㅠ ㅠ
그러게요.. 다들 똑같네요...
저도 클라이언트였다가 반대의 입장이 되기도하고 여러가지로 입장차이는 있는듯합니다.
다만, 요구를 수용하는 입장이 쉽지않은게 사실이죠.
다만, 요구를 수용하는 입장이 쉽지않은게 사실이죠.
음.. 저같은 경우에는 오픈소스보단 견적서를 주는방향으로 했었죠..
개발도 하고 기획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머 해달라고 하면 상용중에 중간쯤 되는것 보여주고 이정도 되야 안정적이다. 부터 해서
무료도 있지않느냐 물어보면 보안상 뚫리면 내책임아니다로 끝내면
머 해달라고 안하더군요.. ㅋㅋ
의외로 솔루션 팔아먹는 재미가 쏠쏠..
개발도 하고 기획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머 해달라고 하면 상용중에 중간쯤 되는것 보여주고 이정도 되야 안정적이다. 부터 해서
무료도 있지않느냐 물어보면 보안상 뚫리면 내책임아니다로 끝내면
머 해달라고 안하더군요.. ㅋㅋ
의외로 솔루션 팔아먹는 재미가 쏠쏠..

으...생각만 해도...싫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