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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사이트 의뢰받았습니다
중국에 서버 두고한다는데요
일단 이미테이션 약같은데
이거 제작자도 법적으로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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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기본적으로 주류와 의약품은 통신 판매가 안되지요?
문제가 생기는 경우, 함께 책임을 묻게 될 소지가 다분히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문제가 발생될 확률은 반대의 경우보다 작긴 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과감히 리스크에 몸을 던지기도 한다고 보는데요.
그렇더라도 썩은 사과보다는 잘 익은 사과를 먹는게 낫겠지요~^^
상관될 일 생기면 하면되냐님이 책임지지 않으실꺼면 그냥 해라 마라라고 단정짓는
발언은 좀...

차라리 그냥 하셔도 무방할거 같은데요 라던가.

누가봐도 상관 있어보이는데...

저도 불법적인 부분있는건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혹여라도 모를일이 생길까봐서요. 담이 그렇게 작아서가 아니라 굳이 그런 불법적인것에 연루되는것이
기분이 좀 그렇네요.
해도 상관 없습니다..이유는 까캉님 께 멜로 보냈습니다.
제가 책임질수 있습니다...
혹시 불법 의뢰  받으면 하시고 저에게 멜 주세요..
아무 문제 없이 돈은 돈대로 받고 국가 위해 좋은일 하실수 있게 해드립니다.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적으로다가.. ㅎㅎ
신중하게 생각하심이 좋을듯~
물론 결정은 본인의 선택이겠지만요.
무조건 백퍼 걸립니다.
그나마 운 좋게 안걸리길 바래야는데.. 그렇게 살 바엔 안하는게 나을겁니다.
싸이트가 잘나갈수록 더 위험해지겠죠.
해봐서 아는데 안하는게 좋아요 ㅋㅋㅋ
만약 한다해도 선금 50퍼 중도금 30퍼 완치금 20퍼 이렇게 받으시구요
식품의약청과 방송통신(음란물) 관련해서는 사이트를 개발하고 운영관리하는 업체 모두 처벌 받습니다. 예전에 FID라는 국내최고의 웹에이전시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1세대 웹에이전시로 대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2000년대 초기에는 대박난 웹에이전시였죠.
하지만 포르노사이트 제작에 관여하고, 유지보수까지 하면서 그일이 검찰에 의해 수사받으면서 사라졌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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