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님 애드센스 무용론에 이어서 쓰자면 정보
지킬님 애드센스 무용론에 이어서 쓰자면
본문
우선 '쓰레기'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이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애드워즈 광고 설정할 때 네트워크에서 배제한 곳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 부분은 이의가 없으니 오해 마시옵고... ㄷㄷㄷ;
다만, 애드센스가 애드워즈 광고주에게 득보다 실이 된다는 건 좀 다른 문제라고 보는거거등요.
아시다시피, 애드센스의 노출은 기본적으로 타게팅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키워드검색 광고의 경우는 타게팅이 분명하다 못해 세분화까지 가능한 것에 비하면 극과 극이죠.
키워드검색 광고와는 달리 순수하게 T&D만으로 승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애드워즈 관리자로 있을 당시, 국내와 해외 모두 네트워크용 광고 설정을 따로 했더랬습니다.
플래시 배너 광고는 물론, 줄광고까지 세세하게 세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페이스북 광고도 그 때 해봤네요).
당연히 키워드검색 광고보다 낮은 비용이 소요되었고, 광고 효과 역시 비용수준만큼이나 미미했지만,
인콰이어리를 발생하는 골에 충실히 역할을 해줬고, 세일즈 부서로 이관시켜서 판매까지 연결된 경우 많았습니다.
결론 : 애드센스 비하 발언 자제효... ㄷㄷㄷ;
추천
0
0
댓글 9개

비하 발언 자제효.. 하셨지만.. 일부로 화두로 꺼내주시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아무리 공부하려고 뻥~ 내용 없은 사이트에 달아놓은거라지만,
애드센스로 1년에 오처넌씩 벌어봐요.. 눈물남 진짜;; ㅠㅠ
애드센스로 1년에 오처넌씩 벌어봐요.. 눈물남 진짜;; ㅠㅠ

5천만원이라는줄 아라씀......ㅡ,.ㅡ;;;;

아.. 그냥 미친척 뻥튀길걸 그랬;;; -ㅁ-;

ㅋㅋㅋㅋㅋㅋ.. 가끔보면.. 님 춈 많이 재밌으삼..;;;;;;;;

저도 오버추어든 구글이든 상당수 집행을 해 본 사람입니다. 직접 경험을 가지고 있는 입장이자,
기획 분석 관련 일을 하면서 낫다 못하다의 기준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인데요.
구글커님이 말씀하시는 효력이라는 것은 소수 광고주들에 국한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여기서 제가 "안(!)편한" 이라는 매우 조심스런(?) 표현을 사용했던 이유는
구글과.. 각 커뮤니티 운영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쉬쉬해온 측면이 있기 때문이겠죠.
좋은게 좋은 거기에................ 그냥 함께 간다.... 라고 하는.....................
기획 분석 관련 일을 하면서 낫다 못하다의 기준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인데요.
구글커님이 말씀하시는 효력이라는 것은 소수 광고주들에 국한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여기서 제가 "안(!)편한" 이라는 매우 조심스런(?) 표현을 사용했던 이유는
구글과.. 각 커뮤니티 운영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쉬쉬해온 측면이 있기 때문이겠죠.
좋은게 좋은 거기에................ 그냥 함께 간다.... 라고 하는.....................

소수취향 존중 좀...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쓰레기'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이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애드워즈 광고 설정할 때 네트워크에서 배제한 곳들 상당히 많습니다
--> 공감했으면 다행입니다. 바로 이점 때문입니다. 또한 광고주가 매체사를 선택할 수 없음으로
대다수 무지한 광고주는 그냥 광고비를 쏟아 붓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도 한몫하고 있구요,
그리고 구글이 cpc를 할까요? 그렇게 애드센스 광고효과나 구매전환율이 좋다면 저렴한 광고비를 클릭만 유도할 까요? 광고효과가 좋다면 cpa/cps를 하겠죠, 사실 돈이 더 될 수도 있는데...
내 평생 살아오면서.. 바로 옆에서 근무하는 동료들 전부,,, 애드센스 등에서 광고클릭해서 유료결제 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아마 님도 그럴껄요,,,? ㅋㅋㅋ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694&sca=&sfl=&stx=&spt=0
에도 댓글 달았습니다.
애드워즈 광고 설정할 때 네트워크에서 배제한 곳들 상당히 많습니다
--> 공감했으면 다행입니다. 바로 이점 때문입니다. 또한 광고주가 매체사를 선택할 수 없음으로
대다수 무지한 광고주는 그냥 광고비를 쏟아 붓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도 한몫하고 있구요,
그리고 구글이 cpc를 할까요? 그렇게 애드센스 광고효과나 구매전환율이 좋다면 저렴한 광고비를 클릭만 유도할 까요? 광고효과가 좋다면 cpa/cps를 하겠죠, 사실 돈이 더 될 수도 있는데...
내 평생 살아오면서.. 바로 옆에서 근무하는 동료들 전부,,, 애드센스 등에서 광고클릭해서 유료결제 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아마 님도 그럴껄요,,,? ㅋㅋㅋ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694&sca=&sfl=&stx=&spt=0
에도 댓글 달았습니다.

네네 봤구요. ㅎㅎ; 오해가 있어서 정리를 좀 하면요...
(천만다행히도..ㄷㄷ;)제가 몰라서 모르는 소리가 되고 있는 건 아니에요.ㅋ
어디에서 견해차이가 생겼는지 짚어드리면, 제가 배우기로도 그렇고 실제로 적용할 때에도 구매발생을 책임지는 것은 광고가 아니라, 랜딩페이지 이후에서 벌어지는 프로세스에 달려 있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해석을 하는 상태라서 말씀하시는 그 부분에서 자꾸 얘기가 어긋나고 있구요.
광고는 구매발생의 시작점이 될 수는 있지만, 구매발생의 책임에 대해 총대를 메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즉, 광고 > 판촉 > 판매 로 이어지는 3단계를 하나의 루틴으로 보고, 이것의 결과가 'success' 가 될 때 '(구매)전환률' 한 포인트가 증가하게 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클릭율은 광고가 광고다운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척도이고, 전환률은 세일즈의 완성도에 대한 척도가 됩니다.
제가 예시를 하고 언급한 내용에서, 애드센스는 적어도 광고집행자의 역량에 따라서 '광고'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해줄 수 있다는 얘기를 한 것이랍니다.
(천만다행히도..ㄷㄷ;)제가 몰라서 모르는 소리가 되고 있는 건 아니에요.ㅋ
어디에서 견해차이가 생겼는지 짚어드리면, 제가 배우기로도 그렇고 실제로 적용할 때에도 구매발생을 책임지는 것은 광고가 아니라, 랜딩페이지 이후에서 벌어지는 프로세스에 달려 있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해석을 하는 상태라서 말씀하시는 그 부분에서 자꾸 얘기가 어긋나고 있구요.
광고는 구매발생의 시작점이 될 수는 있지만, 구매발생의 책임에 대해 총대를 메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즉, 광고 > 판촉 > 판매 로 이어지는 3단계를 하나의 루틴으로 보고, 이것의 결과가 'success' 가 될 때 '(구매)전환률' 한 포인트가 증가하게 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클릭율은 광고가 광고다운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척도이고, 전환률은 세일즈의 완성도에 대한 척도가 됩니다.
제가 예시를 하고 언급한 내용에서, 애드센스는 적어도 광고집행자의 역량에 따라서 '광고'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해줄 수 있다는 얘기를 한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