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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솔루션 개발중임 정보

소셜커머스 솔루션 개발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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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소셜커머스 소셜매타사이트 경매 공동구매를 모두 개발중입니다.

경매를 빼놓고는 난이도가 있는 작업은 아니라 나머지것들은 기능이 거의 붙었습니다.

물론 티켓몬에서 제공하는 SMS,자체 메일링 기능은 개발해놓은 분을 찾아 붙이면 되는 작업이고

DB연동이 필요 없는 작업이라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10원경매는 리프레시에 따른 과부하가 제일 문제였는데(서버호스팅을 하더라도 생각보다 트레픽설계를

규모있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해결책은 나왔고 예상하는정도의 속도로 개발중입니다.

소셜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하려는 것은 소셜커머스 비즈니스모델의 우수성과 제가 바이럴마케팅도 겸하고

있는 입장이기에 메리트를 살릴 수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소셜커머스 자체의 개발난이도가 높지 않으므로 결국은 마케팅에서 성패가 갈릴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차피 소셜의 홍보방법이 RSS방식을 이용하기때문에 막상 유저들이 들어오면 상관이 없는데

그들을 대형 포탈에서 불러들이는 방식에 대하여 고민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기존에 있는 소셜 사이트들보다 저와 저희동료들이 가진 자금력과 마케팅 능력이 비교대상이 될 것 같은데요...

연말이지만 모두 바쁘게 일하는 저나 저희 그룸을 위해서도 좋은성과 있기를 스스로 바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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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소셜커머스, 소셜메타사이트, 10원경매
제작중인 사이트 모두가 한박자 늦은감이 있지만, 아니~ 한박자 늦었다고 판단되네요.ㅎ
그치만 마케팅으로 커버 가능하니 기획/제작 잘하셔서 올해 마무리 잘하시기 기원합니다~

완료되면 한번 구경가고 싶네요.ㅎ
찬물 끼얹어서 죄송합니다만, 제 네트웍에 계신 자금력 있는 분들은 이미 소셜커머스 끝물로 인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스트 티켓몬, 포스트 페이스북을 찾고 있는 흐름입니다.

솔루션 시장 상황만 해도, 이미 원* 솔루션 업체에서 쓸어가버린 상태라서, 정보력 부족하고 자금력이 탄탄치 못한 수요만 남은 상태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티켓몬 류의 소셜커머스는 보이지 않는 막대한 영업규모가 버팀목이 되는 사업인데, 그걸 모르고 덤비는 사업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오픈해놓고 영업 안 되니까 문닫거나 방치하거나, 그나마 눈돌리는 게 메타사이트...

초기 티켓몬 류에서 변종으로 쇼핑몰사업자들 대상의 상품공급을 꾀하는 사이트들이 시즌2를 시작해줬지만, 몇몇 업체 빼면 차별성도 부족하고 마케팅이 되지 않아서 그냥 잉여 상태가 지속되고 있겠고요.

능력이 얼마나 출중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비꼬는 게 아니고 노파심의 마음임), 지금 이미 고형화와 고착화가 시작되어버린 그 시장에 솔루션 사업으로 뛰어드실려는 건 만류하고 싶습니다. -ㅁ-;

참고로, 제 망을 거쳐가는 업체나 자본가들이 최근의 IT 트렌드라고 들고 오는 게 보면 '소셜커머스, 소셜커머스 메타사이트, 10원 경매' 이렇게 3개 패키지로 꼭 들고 오시는 기분마저 드는 요즘입니다. 이런 현상엔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며칠전에 랭크업과 위사에서 소셜커머스 솔루션을 출시했던데요......

희안하게도 단 하루 간격을 두고 출시했더라고요...

그쪽에서 출시한거 보면 시장의 끝물은 아닌거 같습니다.

솔루션업체에서 신규솔루션을 출시하려면 상당한 고민을 했을텐데...
냉소적인 얘기인 건 압니다만...^^;
모든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들이 전부 진귀한 맛을 가진 건 아니죠.

제 판단 역시 이 얘기에 해당되는 셈이니, 관망 입장에서 판단은 하고 있지만, 정답이란 속단은 않고 있죠. 분명 제 시각에서의 자본 흐름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는데, 한 분기 더 보내봐야 결론이 날 것 같긴 합니다.
메지션님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꼭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은 창조와 리드를 모르죠.
늘 딴지만 걸고.. ^^)/ 힘내세요. 아잣.
(움... 싸우자고 하는 얘기 아니니 차분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ㄷㄷ;)

창조와 리드를 하고 있는 프로젝트 얘기라면야, 뭐가 좋다고 비관론자 노릇 하겠습니까. 아무리 남의 일이라고 해도, 다치지 말고 잘 클 수 있기를 속으로 바라게 되는 게 사람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도리라는 것도 정도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점유할 그룹들이 다 점유해버린 시장에, 그것도 틈새도 아닌 답습식의 (시기상) 한참 후발로 시작하는 입장을 보면서 장미빛 미래 얘기는 되려 민폐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남들은 만류하는데, 이렇게 응원을 해주시네요. 그렇다면, 어떤 생각에서 저희 아이템이 성공할 수 있는지,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점은 어떤 게 있는지 평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메지션님이 Kiru님께 조언을 구할 때 뭐라고 대답하실건지요...?

까대기 좋아해서 '늘 딴지' 식의 글 마냥 치부해버리시면 참 서운하죠... 염려가 되는 그런 시각도 충분히 있습니다 언제든지 뭐든지.

뭣보다, 제가 관련 부문에서 최근 두 업체의 흥망성쇠를 바로 앞에서 지켜본 상황인지라 일장일단을 충분히 알고 있어서 시행착오 줄이시라고 한 얘기인데, 사업을 댓글로 배운 사람의 얘기마냥 되어버리니 참 당황스럽네요.
관계란 참 어려운거 같죠. 안그래도 저 역시 작년 올해 지내면서 이런저런 일이
있었던지라 구글커님의 현 포지션이 이해되긴 해요.. 근데.. 좋든 싫든 다수에게 표적이
되는 것은 결국 관계에 있어 사소한 뭔가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란 생각입니다.
물론.. 구글커님이 당장은 까칠해 보여도.. 훗날 누군가에게 진득하게..
또 실질적으로 기억될만한 가치있는 분이란 것도 맞겠지요.

글쎄요..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구글커님 일하시는 지역이 어디셨죠? ^^
아시겠지만, 싫은 소리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 좋은 소리도 챙겨 들을 줄 아는 사람들은 없습디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본능에만 충실한 부류가 그러하더군요. 달다고 좋은 게 아니란 것을 경험으로 알면서도, 일단 삼키고 '좋은 것' 이라고 합리화하기 일쑤니 말이죠.

'컵처럼 보인다' 라고 하는 것과 '저건 컵이다' 라고 하는 얘기는 엄연히 다르죠. 그럼에도 둘둘 묶어서는 '저 양반은 무조건 컵이라고 단정짓네' 라며 툴툴거리는 사람도 참 많이 겪습니다.

이유를 들어가며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얻어맞고, 별 다른 사유도 없이 마냥 좋은 얘기만 해주면 칭찬 듣는 사고방식, 참 못마땅한거죠 저는. 이게 무슨 정치판도 아니고, 엄마 앞에서 재롱부리는 모션도 아닌데... ㅡㅡ;

사소한 뭔가를 놓쳤을 것이란 지적은 공감합니다. 이곳에서의 제 캐릭터는 유대감이란 것을 충분히 살려주지 못하는 겁니다. 참 외람된 사람 같죠.

허나, 그것도 어느 선까지입니다. 단맛 보려고 여기 드나드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쓴맛 더 많이 주는 제가 굳이 이곳에 머무를 필요는 없을테니깐요.

여러 맛이 골고루 섞일 때 가장 건강한 커뮤니티가 되더란 것을, 그럴수록 자정작용 역시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게된 경험 때문에 이러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이게 무슨 정치판도 아니고에 대한.. 적합한 회답인지 모르겠으나..
마키아밸리 군주론의 의미를 말씀하신 관계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소셜커머스 지금 기획중입니다. ㅎㅎㅎ
꼭 일은 성공해야, 남한테 인정해야 맛은 아닐 것입니다.
저만의 방식, 제가 원하는 것들이 이뤄질때의 성취감도 중요하겠죠.,
지금의 목표가 제가 원하는대로의 모습으로 사이트가 나오는 것입니다.
랭크업의 소셜커머스메타 솔루션도 참고해 주세요.
http://rankup.co.kr/rankup_solution/solution_detail.html?section=46
사용자데모 http://meta.rankup.co.kr/
관리자데모  http://meta.rankup.co.kr/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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