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 화 푸십시여....
별것 아니다 생각하고 화 풀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안그럼 몸에 안좋아여..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역량은 없지만, 나름대로는 기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 또는, 큰 테두리에 관해서는 답변을 남기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
 상당히 말은 많지만, 실제 도움될 내용은 얼마 안되겠지요.
(이 부분은 사실 상당히 많이 찔립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그러나, 가끔씩 부각시키는 부분이 '자료는 많습니다. 그러나, 양질의 정보를 선별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라고 도망갈 구멍을 마련하곤 하지요.
각설하고...

 솔직히, 뜨내기(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처럼 왔다가, 자신이 필요한 정보만 '쏘~옥' 빼먹고 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사실 답변자 입장에서는 기분 x럽죠. 예전에 저도 이러한 부분 때문에 언짢은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
 나름대로는 질문자 또한 급박한 사정이 있어서 질문을 남기고, 질문의 해결방안을 찾은후에는 후련함과 함께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까지도 같이 잊어버릴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당할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일은 임성길님 혼자 당한것이 아니라 여기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이 당한것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뭔가 대책이나 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답변을 안하면 그만이긴 하겠지만...
만약 한두번 안해주기 시작하면 맘이 떠버려 여기서 활동을 할수 없어 질수도 있습니다.
다들 쉽게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상처는 오래 남습니다.

어떤 대화들이 오고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푸세요.
상쾌한 아침이에요~!~

싫은 일이 있었을 때에도
'고맙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기본적으로 싫은 일이 있을 경우
그만큼 앞으로 분명히 좋은 일도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나까지마 가오루의 《운명은 당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중에서 -
모든사람이 다 똑같을순 없겠죠. ^^ 화 풀어버리세요.

음..
성길님..
편히 못주무셨을거 같습니다
제가.. 이 아침에도 열받는거 보니까..
음....

아니 그런 **놈이 있었단 말입니까?
그런 놈들은 가랭이를 찢어서 기어다니게 만들어야 하는데.......
아침부터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그래도 여기만큼 조용한데도 없는것 같던데요^^
타 사이트 에서 곤욕 당한거 생각하면 꽉 직이고 싶은*이 있어요
아~~~~~우
질문하나 던졌다가 공부를 안했느니 인간이면 어쩌구저쩌구...
그인간이 그사이트 주인도 아니면서 설처 대는데 결국은 싸우다가
그 사이트에서 밀려났지요..

성길님 ~
진정해요^^ 내가 술 쏠께요...
다수가 원하는데 ...
좀 쉬시고 진정 할때까지 다른작업 해요^^
화이팅!!

헉~~~임성길님~~~!!
무슨일이 있어셨나요~~?

질문난에서 ...
음 ~~~쩝

헐~~ 비슷한 일을 성길님도~~~~~~

그러니 여린사람은 항상 마음에 상처만 남죠~~
에구 ..
나두 열받네.

한두번 격나요..
질문 올리고 답변해주면 지우는x도 있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