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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님 글 일부러 안 읽었습니다. 정보

나스카님 글 일부러 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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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안 읽었습니다... ^^
 
그 어떤 사람에게 항상  애정 결핍이니까요.
누굴까요? ^^;
 
 
염장 한마디..
 
언제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속 썩여서 밉다가도 안 들어오면 걱정되는...
곁에만 있으면 마음 든든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들, 그러대요... 아줌마 나이 50 넘으면 같이 사는 남자 지겨워진다고..
 
나도 그럴까 싶습니다.
 
만난지 7년 그리고 연애 5년 만에 결혼해서,  같이 산지  6년 된 어떤 한 남자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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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1차 처방,
변함없는 신뢰+약간의 기술적인 오버(애교)가 필요할듯,,**

2차 처방,
변함없는 신뢰+무관심,,**

3차 처방,
변함없는 신뢰+기다림,,**

4차 처방 ^^;
변함없는 신뢰+의도적인 딴청,,**

5차~~ 방금 마눌님께서 들어오신 관계로,, ㄴ나중에,,ㅎㅎ ㅠㅠ
단순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누구를 막론하고,남녀사이란....

그 과거는 부도난 어음 같고
미래는 불안한 약속 어음 같고
오로지 현금같은 오늘이 결핍이라면....

신랑 잡아다 밤새도록 패셔요,,안아프게...구[口]로..
-.-;; 6-7 년 ???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으시다는...염장..?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저는 전쟁 8년만에 퇴각했습니다.
그냥.. 이겨봐야 상처뿐인 영광의 승리이고..
종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
필요하지요.
올 여름처럼 폭염이 심통부릴때면...

소금!!!
스스로 챙기지 못하고 있다면,
주위에서 적당히 챙겨주셔야 합니다.
쓰러지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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