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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명이서 일하는데 기술자가 모자르네요.....ㅠㅠ
요즘 일도 없다는데 어디 박혀있는지 나타나질 않아서 힘드네요...흐잉~
올해는 좀쉽게 가나 했는데 메케닉 구하기가 별따기라서 직접 일하고 있습니다.
몸은 힘이드나 버는건 점점 커지는군요...ㅋ~

얼른 사람들 모여서 툴벨트 벗는날을 기대해 봅니다....^^
바빠서 냑에 하루 한글 쓰기도 어렵네요. 점심시간에 잠시 들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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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자랑글이군요ㅎㅎㅎ 크게 기술이 필요한 일도 아닌것 같고... 저런일이 많다니 부럽네요. 일당... 거긴 주급? 얼마주나요?  달려가고 싶군요ㅜㅜ
기술이 망치질이죠. 쓰레기 줍는 헬퍼가 일당 $120 부터 시작하죠. 보통 메케닉은 $200~$300 까지 받을수 있습니다.
탑 메케익은 $500 가까이 받는곳도 있죠...^^
혼자서 방세개짜리 아파트 쓰면 200정도 나가겠죠. 혼자쓰는데 200까지 필요없죠.
여기 헬퍼들도 다 먹고 삷니다. 그들만의 방법으로....^^;;
기술자가 필요하답니다. pc인력은 말만많지 머리 아파요...ㅠㅠ
나중에 성수기때 미국에서 6개월 벌어 한국에서 6개월 골프나 치면서 편하게 살까 생각중 입니다....ㅎㅎ
전화하고 오시면 마진 없이 품격있는 패키지 준비해 일정표 보내드리겠습니다!!!!(참고로 한국 장사치는 늘 마진없다는 말씀이오니 이점 감안하시고 문의 넣어 주세요!)ㅎㅎㅎ
양평쪽이 저는 좋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강을 끼고 있는 아파트나 빌리지촌으로요. 서울도 가깝고 교외로 빠지기에도 좋고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서울과 경기권의 구분이 점차 모호지고 있다는 거구요. 답사 나오실때 양평하고 여주쪽을 한번 둘러 보세요. 그럼 아마 흡족해 하실거에요.
전 제주도와 강원도 또는 동해쪽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양평도 좋을것 같긴 합니다.

서울 집을 처분하고 허름한 집 구입해서 직접 고쳐가면서 살려구요.
창고에 미니 카센타 만들어 차도 고치고 PC방도 만들어 공부도하고 가까운 산이나 바다를 다니며 세월을 낚으며 살아 보는게 꿈 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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