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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 술 술........

저는 3시에 중도 탈락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명 808  하나 먹고 시작하니 술 먹기는 편했습니다

동영상 강좌 사이트를 혼자 수년간 준비하는 슈꾸마
창원에서 온 탱이아빠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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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아직도 술이 안깨서 어리어리 합니닭 흐미 ㅜ.ㅠ ㅋ
어제 정말 즐거운 만남에다가 속에 묵혀놨던 컴퓨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
다른 지역 분들도 다 좋으신분이겠지만 왠지 부산분들과의 만남은 느낌표하나를 가지고 오는 그런 명쾌함이 있을 듯 싶습니다.
그동안 혼자 작업하다가 생긴 스트레스가 다 풀린 기분입니닭~ ^^
지금부터 새로운 각오로 전염 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주선의 경지에 이르신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쏘주 3병까지는 어떻게 해 보겠는데 그 이상은 답이 없습니다 멍멍 ㅋㅋㅋ
어우 많이 드시는데요.....

주량을 훨씬 오버해서 먹었습니다.

어제 총 한 50 병 정도 먹은거 같네요.

10명이서
행님 죄송해요... 술 많이 마시지 말아야지 했는데 안주까지 안먹어버릴줄은...

;; 부끄러운 기억 안겨드려서 죄송합니다.
별소리 다하네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땐
곧잘 취하고  실수 많이 해

취해서 오바이트 좀 한게 무슨 부끄러운 기억이야?
ㅎㅎ 그런 걱정일랑 접어두고 다음에 또보자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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