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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가 나온다길레 몇번 클릭하다 보니..
이런.. winfx가 자체 포함이랍니다.(이녀석은 닷넷 프레임웍 3.0 입니다.)
오 이녀석들이 드디어.. 자체포함으로 밀어붙이겠다 이거지..
현재 xp가 아닌 겜방이 없을정도이니.. 5년뒤면.. 비스타 아닌 겜방이 없게되리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조금만 있음..이제 닷넷용 프로그램이 아니면 작성하지 않겠구나 하는 그런저런 생각들로 몇 개 더 클릭했더니.
자바의 ajax형태의 기술을 비웃듯이
마치.. netscape가 유일한 웹 브라우저로 명성을 떨칠때 익스플로워를 내 놓고 한판뒤집기 하듯이..
웹 마저... 뒤집기를... 하려고 하는군요.
RIA 라는 고급형 인터넷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를 밀고 가는거군요..
아도브에서는 이미 매크로미디어사를 흡수한뒤에 RIA의 일환으로 flex로.. 나가는거고..
ajax, flex, winfx 까지 가세를 하자니.. 나쁜넘들... 이라고 혼잣말이 나옵니다.
예전엔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오면 설래이고 어서 서보리라.. 뭐가 좋아졌을까 하며
OS를 새로 설치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요즘은 새로운게 나오면.. 공부할게 많아져서.. 가슴이 내려 앉습니다.
시간되시면.. 홍보 동영상이나.
아 그리고 저것들을 설치하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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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새로운 걸 배워야 한다는 건 즐거움과
동시에 스트레스도 되죠..이쪽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스트레스에 가깝겠군요..
동시에 스트레스도 되죠..이쪽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스트레스에 가깝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