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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의 식사예절 정보

우리집 강아지의 식사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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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밥을 다 먹었을텐데도 밥그릇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자주 나길래, "배 고파 그러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현장을 목격함.
풀섶에 숨겨두었던 뼉다귀를 물고 오더니, 밥그릇에 담아 물고 빨고...

4마리 중 2마리는 분양하고, 2마리 남았는데... 벌써 3개월이 넘어 귀여운 모습이 사라져 분양이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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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아직도 귀여운데요 ㅋㅋ
몇장찍은거중 한장인지 모르겠지만
타이밍을 잘잡으신건지 강쥐들이 사진을 아는건지 ㅋㅋ
개들은 존재 그 자체 만으로도 힐링이 되죠.
개가 없으면 인류는 우울증으로 멸망했을 거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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