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을 갈망하는 더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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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가요?
피부로 느끼질 못해서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마음도,
시선도 제 3에 고정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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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뭔가 무지하게 이해를 어렵게 합니다.....ㅠ.ㅠ
아직도 분석불가 랍니다....에궁....
아직도 분석불가 랍니다....에궁....
A, B, C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바라봐야 하는 것이 A임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B, C와 씨름하고 있으니...
A에 대한 죄,
B에 대한 죄,
C에 대한 죄마저 안고 있는 것입니다.
플러스 알파...
그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한 죄,
A를 접어두고 B나 C에 충실하지 못한 죄...
요 근래 열대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선선하고 상쾌한 날에 불면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바라봐야 하는 것이 A임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B, C와 씨름하고 있으니...
A에 대한 죄,
B에 대한 죄,
C에 대한 죄마저 안고 있는 것입니다.
플러스 알파...
그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한 죄,
A를 접어두고 B나 C에 충실하지 못한 죄...
요 근래 열대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선선하고 상쾌한 날에 불면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흐음.. 나스카님이 아직 미혼이시고...
그렇담.. 음.. 아 생각안할래요.
그렇담.. 음.. 아 생각안할래요.
음~~!
나스카님이 미혼이셨군요?......전 내일모레 회갑잔치에 초대하실줄 알고 지둘렸는뎅....^^
나스카님이 미혼이셨군요?......전 내일모레 회갑잔치에 초대하실줄 알고 지둘렸는뎅....^^
나스카님이 천상재회님 회갑잔치에 가야 하는 상황인걸 아직까지 모르셨다니.. 씨익~
헉~~~!
드디어 지구정복에 이어 하늘나라 정복까지 꿈 꾸시나 봅니다...호호호~~**
드디어 지구정복에 이어 하늘나라 정복까지 꿈 꾸시나 봅니다...호호호~~**
아는 CP 없어요? 있으면 필요하신 폭탄 제조법을 몇개 드릴..ㅠ.ㅠ
CP라면 저 전방의 철책선에 가셔서 찾으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CP라면'은 전방 철책선 부분에서 밀수되어 파는 라면인가요?
앗! 장구까지 치셨군요.
북 치셨군요.
이제 조금 감이 잡힙니다.......^^
엊그제 하드를 LLF하면서 자료를 보니 정리가 넘 안되있어서 다 날려 버렸습니다....
이미지 작업을 원래 좋아하지 않기에 많은 자료가 필요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하드를 채우고 있었던 것들을 날리고 나니 하드가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아무쪼록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불면증이다 싶을때는 미지근한 온수에 잠깐 몸을
담그시는것도 괘안습니다.
찬물일 경우 오히려 잠을 쫓을 수 있으니 피하십시오....^^
엊그제 하드를 LLF하면서 자료를 보니 정리가 넘 안되있어서 다 날려 버렸습니다....
이미지 작업을 원래 좋아하지 않기에 많은 자료가 필요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하드를 채우고 있었던 것들을 날리고 나니 하드가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아무쪼록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불면증이다 싶을때는 미지근한 온수에 잠깐 몸을
담그시는것도 괘안습니다.
찬물일 경우 오히려 잠을 쫓을 수 있으니 피하십시오....^^
제목:삼각지
눈이 비처럼 내리는 어느날...
고민하고 말았죠..
자식이 있는 곳으로 갈까.
아마 술을 안마셨으면 큰놈한테 갔겠죠.
둘째 한테 갔더니..
어여 가세요.. 하고 연탄불에 빤쓰를 빨아 말려주었다.
이젠 어디로가나...
불꺼진 술집앞 삼각지.
진짜..이러다가 시인되는겨??? ^^;;
눈이 비처럼 내리는 어느날...
고민하고 말았죠..
자식이 있는 곳으로 갈까.
아마 술을 안마셨으면 큰놈한테 갔겠죠.
둘째 한테 갔더니..
어여 가세요.. 하고 연탄불에 빤쓰를 빨아 말려주었다.
이젠 어디로가나...
불꺼진 술집앞 삼각지.
진짜..이러다가 시인되는겨??? ^^;;
갑자기 돌아가는 삼각지도 아닌 안개낀 장충단공원이 생각나는것은 웬 조화용?.....ㅠ.ㅠ
오~~~~! 시인님....^^
오~~~~! 시인님....^^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머머머~
배호.
세갈래길 삼거리에 머머머~
배호.
누굴 찾아 가시남유?.....호호호~~**
아니...
꽹과리까지 치셨군요.
꽹과리까지 치셨군요.
나스카님의 심오한 글은 장단 맞추기도 어렵네요 .... ^^
북치고 장구치고 꽹가리치는 옆에서 팽이채 들고 팽이라도 돌려야 할듯 ~~
북치고 장구치고 꽹가리치는 옆에서 팽이채 들고 팽이라도 돌려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