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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맛에 사는거죠~ 정보

이런 맛에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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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심해서..

나나티님의 살짝 언급에..

너무 어둡게만 써갈긴거 같아서 아름다운(?) 글 하나..? 하핫.

 

밥 먹던 막내가..

사진 찍어주는 아빠에게... "아빠도 먹어"라는 이쁜 모습을...

 

 

 

첨가 : 저 상태, 해당 시점 18개월차. -__-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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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 닮으면 안됩니다.
저 은행에 가면 모두 손들어라니깐요. 하핫.. 농담이고.. -_- 저 원래 이런 식으로 글 써왔는데 나나티님 무거운 소리만 한다고 찐빠 주시고 시쩌시쩌.. 하핫.. 우욱.. 참으소서.. 하하.
헐........ 헐... 헐...... 헐...... 헐........ 헐............ ㅜㅜ
농담 따먹기.. 아재개그..... 헐.... 헐.... 자주 해왔는데.. 허거덩... ㅜㅜ
크크.. 좀 발육이 뛰어납니다. 모계 부계 모두 키가 좀 커서인지도..
할아버지가 옛날분이신데도 180이 넘으시고... 모계쪽은 삼촌들이 모두 180이 넘고
188인 삼촌도 있고.... 할머님들도 옛날분들 치곤 크신 160이 다 넘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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