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언제쯤 ---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계' 분자기계 개발 3명 노벨화학상 정보
우린 언제쯤 ---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계' 분자기계 개발 3명 노벨화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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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1005204110233
우리나라도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줘야 한다.
정부나 기관의 투자사업은 보통 1년 단위거나 길어야 3년이고,
그 동안 성과를 내야 한다.
우리도 이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세상을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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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우와... 완전 분자세계의 비밀을 파헤쳤네요
분자는 파장입니다.
저들은 지금도 삽질 중.. ㅡㅡ
아흐.. 실수했네.. ㅎ
저들은 지금도 삽질 중.. ㅡㅡ
아흐.. 실수했네.. ㅎ
분자가 파장인가요?...하긴 모든 물질은 에너지로 이루어졌으니... 더 세밀히 보면 그렇겠죠?... 근데 설수님은 그걸 어케 아셨어요?
근데 그 파장이라는 것도 좀더 들여다 보면.. 더 작은 입자들이 태양계 주위를 도는 행성들처럼... 조금 더 큰 입자주의를 돌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 더 깊이 그 입자내부를 더 파헤치면.. 그 안에... 또 다른 우주의 세계가 펼쳐질거 같은데...
근데 그 파장이라는 것도 좀더 들여다 보면.. 더 작은 입자들이 태양계 주위를 도는 행성들처럼... 조금 더 큰 입자주의를 돌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 더 깊이 그 입자내부를 더 파헤치면.. 그 안에... 또 다른 우주의 세계가 펼쳐질거 같은데...
저는 사물을 주파수로 보고 있습니다.
이 모양이다 보니 그렇지요.
파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모두 파장이라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미 함정에 빠진 것이겠지요..
독선이니까요..
그런데요.
주파수 맞아요!! 히히 < 급 정정 몰라요 ~~
////////
수정하려 했더니만.. 댓글 후딱요..
///////
빨간망토의비밀 님 앤이 떴기에.. 싸웠시유..
자기는 뭐 여자만 좋다고? 흥..
저도 뭐 똑같기는 합니다. 히..
집에도 안 오고 딴소리 하시기에..
싸워슈..
용서해주세요 ^^
해피데이 되시어요. ~~ > "빨간망토의비밀" 님
케잌이나 사러 가야지!
이 모양이다 보니 그렇지요.
파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모두 파장이라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미 함정에 빠진 것이겠지요..
독선이니까요..
그런데요.
주파수 맞아요!! 히히 < 급 정정 몰라요 ~~
////////
수정하려 했더니만.. 댓글 후딱요..
///////
빨간망토의비밀 님 앤이 떴기에.. 싸웠시유..
자기는 뭐 여자만 좋다고? 흥..
저도 뭐 똑같기는 합니다. 히..
집에도 안 오고 딴소리 하시기에..
싸워슈..
용서해주세요 ^^
해피데이 되시어요. ~~ > "빨간망토의비밀" 님
케잌이나 사러 가야지!

제가 뭐를 잘못했나요?
의문의 1패 ^^
의문의 1패 ^^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 패 라니요.. ㅜㅜ
프로그래머7 님 뜨셨기에.. 찝짜 걸고자 그랬습니다. ㅎ
죄송합니다. ㅠㅠ
프로그래머7 님 뜨셨기에.. 찝짜 걸고자 그랬습니다. ㅎ
죄송합니다. ㅠㅠ
분자, 이온까지는 양자입니다.
양자는 뭐가 정해진 상태가 아닙니다.
그저 뭐라는 것을 확률로 퉁치고 있습니다.(아직까지)
수학으로는 슈뢰딩거의 파동함수로 일종의 확률밀도 함수입니다.
혹, 과학 다큐 등에서 전자가 원자의 주위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나타났다 없어지고 하는 그래픽을 본적이 있을텐데 그게 다 파동함수를 푼 해를 나타냅니다.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한 딱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청 앞 잔듸에 하나 놓인 축구 공이 원자라면 전자는 수원이나 연천 정도에서 나타났다 없어지기도 하는 먼지 한 개입니다. 그 사이는 다 빈공간이지만 전자기력으로 묶여 있습니다. 행성처럼 중력을 받아 도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 입자가 뭘로 돼 있는지는 아주 쬐금 알려졌습니다.
매우 과격한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각 수소 원자에서 떼어낸 양자 2개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빛의 속도까지 가속해서 빡치기시켜 나온 파동을 추적하여 찾은 게 쿼크, 소립자 등입니다
그러면 쿼크, 힉스, 소립자 등은 뭐냐하죠.
그래서 나온 게 끈, 초끈 외 몇몇 가설들입니다.
양자는 뭐가 정해진 상태가 아닙니다.
그저 뭐라는 것을 확률로 퉁치고 있습니다.(아직까지)
수학으로는 슈뢰딩거의 파동함수로 일종의 확률밀도 함수입니다.
혹, 과학 다큐 등에서 전자가 원자의 주위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나타났다 없어지고 하는 그래픽을 본적이 있을텐데 그게 다 파동함수를 푼 해를 나타냅니다.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한 딱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청 앞 잔듸에 하나 놓인 축구 공이 원자라면 전자는 수원이나 연천 정도에서 나타났다 없어지기도 하는 먼지 한 개입니다. 그 사이는 다 빈공간이지만 전자기력으로 묶여 있습니다. 행성처럼 중력을 받아 도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 입자가 뭘로 돼 있는지는 아주 쬐금 알려졌습니다.
매우 과격한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각 수소 원자에서 떼어낸 양자 2개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빛의 속도까지 가속해서 빡치기시켜 나온 파동을 추적하여 찾은 게 쿼크, 소립자 등입니다
그러면 쿼크, 힉스, 소립자 등은 뭐냐하죠.
그래서 나온 게 끈, 초끈 외 몇몇 가설들입니다.
대단합니다. 알지 못하는 미지에 영역은 끝이 없네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이란? 제목에 생각나서 덧붙이면 ...
나노 분야에서 독보적이었다는데...
https://search.naver.com/p/crd/rd?m=1&px=287&py=309&sx=287&sy=309&p=S/U+HdpySDCsssrw6kwsssssss4-340884&q=%BD%C5%C1%DF%C8%C6+%B1%B3%BC%F6&ssc=tab.nx.all&f=nexearch&w=nexearch&s=fIjU86RdI+QVBVCGpsFEQw==&time=1475739375526&t=2&a=nws_all.outtit&r=1&i=8800011C_000000000000000000460142&u=http%3A//news.sbs.co.kr/news/endPage.do%3Fnews_id%3DN1003815051%26plink%3DORI%26cooper%3DNAVER&cr=1
https://www.youtube.com/watch?v=SFyXWCpErFs
나노 분야에서 독보적이었다는데...
https://search.naver.com/p/crd/rd?m=1&px=287&py=309&sx=287&sy=309&p=S/U+HdpySDCsssrw6kwsssssss4-340884&q=%BD%C5%C1%DF%C8%C6+%B1%B3%BC%F6&ssc=tab.nx.all&f=nexearch&w=nexearch&s=fIjU86RdI+QVBVCGpsFEQw==&time=1475739375526&t=2&a=nws_all.outtit&r=1&i=8800011C_000000000000000000460142&u=http%3A//news.sbs.co.kr/news/endPage.do%3Fnews_id%3DN1003815051%26plink%3DORI%26cooper%3DNAVER&cr=1
https://www.youtube.com/watch?v=SFyXWCpEr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