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젠토를 아시나요? 정보
마젠토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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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간 그누보드와 연동하고 싶은 앱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호스트쪽에서 지원이 안되면 힘들다는 결론이었습니다.
http://sir.kr/so_app 참조...
연말에 정리하고.. (일부 데모까지 되었지만, 그 다음 넘어야 될 산이 많아서, 정리)
한달 정도 쉬면서 뭘해야 고민하다가 최근에.. 영카트와 비슷한
마젠토를 처음 시작해 봤습니다.
DB구조도 보고. 유투브 동영상 보고 하고 있습니다
영카트가 좋지만.. 해외에서 더 좋은 것(?)을 보셨으면 합니다.
영카트의 다음버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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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한 3년전쯤 둘러보다가... 개인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오픈카트, 프레스타샵 등등을 전전하다가 결국 익숙한 영카트로 돌아왔네요. 너무 어려워요...ㅋㅋㅋ
@띠아블 더욱 더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분석을 해서.. 영카트의 다음버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럼
그리고 http://sir.kr/so_global/8333 아파치님 이야기 처럼 그 시기가 오면 더 이상 없는 것으로. ㅎㅎ
처럼
그리고 http://sir.kr/so_global/8333 아파치님 이야기 처럼 그 시기가 오면 더 이상 없는 것으로. ㅎㅎ
워드프레스도 그렇지만 쇼핑몰 솔루션이 기능이 많으면 좋긴 합니다만, 퍼포먼스라는게 무시못합니다.
쇼핑몰이 기본적으로 트래픽으로 수익을 내는 업종이라, 잘되면 잘될수록 퍼포먼스에 대한 이슈가 더 크게 부각이 됩니다. 잘되는 쇼핑몰은 결국 레거시 형태로 가는 경우가 많을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일부 대형 쇼핑몰을 제외하면 말이죠.
쇼핑몰이 기본적으로 트래픽으로 수익을 내는 업종이라, 잘되면 잘될수록 퍼포먼스에 대한 이슈가 더 크게 부각이 됩니다. 잘되는 쇼핑몰은 결국 레거시 형태로 가는 경우가 많을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일부 대형 쇼핑몰을 제외하면 말이죠.
마젠토를 들여다보게된 계기가 다국어 지원 쇼핑몰 때문이었는데 지금은 워드프레스-그누프레스 도 미흡하지만 다국어 지원을 보다 쉽게 할수 있고, 영카트 빌더중에도 다국어지원빌더가 있어서 굳이 필요하진 않은거 같아요.
@띠아블 처음 시작헤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볼려고합니다. 다국어는 큰 매력이고. 속도면에서는 영카트가 편한 것은 알지만.. 결국은 앱과의 연결(미래)등에서 아쉬운 것들이 있어서.. 새로운 솔루션을 찾다보니.. 마젠토로...
영카트의 다음버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영카트도 라라벨로 갈수 있겠죠????
영카트의 다음버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영카트도 라라벨로 갈수 있겠죠????
앱과의 연결은 API 를 제작하시면 가능하실텐데... 기존 영카트 페이지에서 사용되는 내용들로도 API 를 별도 제작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요.
영카트가 라라벨 같은 프레임웍에 종속되게 되면 다른 솔루션들과 차별점도 없어지고 지금 영카트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많이 퇴색될거 같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영카트는 영카트 나름대로 발전하고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형태로 그누프레스를 제공하는 2way로 진행되는거 아닐까요
영카트가 라라벨 같은 프레임웍에 종속되게 되면 다른 솔루션들과 차별점도 없어지고 지금 영카트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많이 퇴색될거 같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영카트는 영카트 나름대로 발전하고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형태로 그누프레스를 제공하는 2way로 진행되는거 아닐까요
@띠아블 뭐 별도 제작하면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프레임워크에 종식이 되면 늦어지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고.. 현재 XE에 이야기 나오는 문제와 거의 같겠죠..
그렇지만... 제가 원하는 분야가(물론 개인 취향) 너무 크다 보니.. 계속해서 다른 솔루션을 체크해보고 있습니다.
그누보드/영카트가 현재로서는 취적이지만.(저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앱은?
그렇지만... 제가 원하는 분야가(물론 개인 취향) 너무 크다 보니.. 계속해서 다른 솔루션을 체크해보고 있습니다.
그누보드/영카트가 현재로서는 취적이지만.(저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