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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철야라 졸리네요 ㅎㅎ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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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항상 밤새우시는 것 같았는데요. 간만에 철야요?

어?
지난 글 작성시간을 열 몇개 표본조사했습니다.
정말로 새벽에 작성하신 글이 안 보이십니다?
햐, 지금 당장 전수조사를 할 수도 없고?
진짜로 야밤에는 주무셨군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프로그램을 잘 짜세요?
낮시간을 최대로 늘려서 생활하시는 구조시군요.
저는 새벽 2시에 일어나는 패턴이라서요. 저와는 반대.
? 어쩐지 나는 프로그램 못 짜더라고요? 비법이 별 것 없군요.
새벽 2시까지만 버티면. ㅋ < 이렇게 하여 되는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하겠습니다. 흑
잘 되는 시간에 하려고 하는데도 안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실망이 되겠습니까. 흑흑
가만 생각해 보면요. 사실 terrorboy님 처럼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힘은 terrorboy님이 지니신 몰입의 힘 차이인거죠.
알았는데요. 될지 모르겠습니다.
노력은 할 생각입니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 ^^
대단하세요.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추구하신다는 말씀이시네요?
아무나 못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진짜로요. ㅡㅡ
라라벨은 구경하기도 정말 힘든데 벌써 접근하셨었잖아요?
도망가실 구멍이 그래도 있으시겠죠? 랄라라~
헐. 밤샘하시고 아직도 안 주무세요? 잉.
건강만큼은 꼭 지키세요. <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뭐라도 얻어서 쓰고 배우죠. ^^
송구스럽습니다. 끄윽.
밤새지마세요. ㅜㅜ
여기저기 안 좋다 하신 것 같은데
나이 더 먹으면 걷잡을 수 없게되어요.
하기야 이렇게 말씀드려도 결국 나이 더 먹고 건강 더 망가지면 그 때서야 후회하는 것이 인생이죠.ㅜㅜ
감사합니다 ㅠ.ㅠ
옛말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던데 젊어서 고생을 사서 하면 골병 들더라구요 ㅠ.ㅠ
철야는 이제 소리만 들어도 사표 생각만 먼저 납니다.
이젠 주말에도 새벽 3~4시 되면 도저히 못 버티고 기절합니다.
정말 잠은 자야 해요.
아니면 먹는 거라도 잘 챙기시길. 전 종합 비타민 먹습니다. 확실히 좀 괜찮아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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