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어차피 떨어져 썩는 몸뚱아리..한잔 더 마시죠..^^;

작품을 알아보시는 군요.ㅡㅡㅋ
 
정녕 인텔리겐차 하십니다.
인텔리하시니까 인텔리한 리플을 달겠습니다.^^;;

유럽의 열강들..
독일,영국,프랑스,러시아.. 아주메니 주변국을 못살게 굴었죠..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그 중에 당시의 독일은 중간에 끼어가지고
현재의 한국의 위치쯤 되었을 겁니다.
피폐해진 국민이 원하는 건 강력한 지도자 였습니다.

나중에 결과적으로 보면 아주 못된 사람이 되었지만
히틀러 또한 강력한 지도자감이 아니었습니다. 미술을 하다가 군대를 가고
당을 만들고 연설을 하고...

나중에 기고한 연설의 방법중에
군중이 많을 수록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면 반감을 느끼는 군중이 많으니
알아도 단순하게 이야기 하면
인텔리하지 못한 군중들이 이해하는 범위가 넓어지며
분위기가 좋아 진답니다. 
이런 분위기는 그 중에 반감을 느끼는 인텔리한 사람들의 기를 꺽게되고
연설하는 사람은 할 말을 다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열혈 당원과 이야기 할 때는 아주 심오하게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하여 그로 하여금 다수의 군중을
다스리게 하는 것 입니다.

웹 싸이트도 회원이 많을 때는 단순한 광고가
회원이 없을 때는 디테일한 광고가 필요합니다.

어쭈~~ 오늘 말 되고 있습니다...^^;;

아.. 제 친구중에 교수 때치우고(사실 3류대 보따리장사)
지금 고물상 합니다.
진짜.. 커피를 맛있게 마시는 친군데.. 보고 싶네요^^;
맛있게 드십시요.. 일은 뭐.. 아직 절반도 못살았는데요..
천천히 하시와요^^;